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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쭌맘39 2015.04.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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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다운이 되서 다시올립니다 댓글 다신언니들 죄송해요 둘째 쭌 얼집 태권도 공부방까지 다녀오고 집에와서 토하고 배 아프다기에 급응급실 다녀왔어요 배를 만져보더니 맹장이 의심스럽다고 하더라구요 검사도 받으라고 소변에 피까지 뽑고 기다리고있는데 단순 염증이 있다고 다행이 링거도 맞다말고 왔네오 8만원 네고 집으로 왔네요
댓글 40
조경화(44)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4.01 10:28
삼형제 쭌맘392015.04.01 10:30
조경화(44) 감사합니다 자주뵈어요
향수기♡362015.04.01 10:38
그래도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자고 일어났더니 몬일이래요ㅠ
삼형제 쭌맘392015.04.01 10:39
향수기♡36 그러게 토해서 갔는데 헉 맹장이라니 당황했었지
유비맘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4.01 10:42
삼형제 쭌맘392015.04.01 10:43
유비맘 감사합니다
향수기♡362015.04.01 10:44
삼형제 쭌맘39 다행이네 그래도 아니라서 난갈비뼈 아파서 갔는데 살쪄서그렇다던데ㅎㅎㅎ미친의사 아직도 남편이 놀려요ㅠ
삼형제 쭌맘392015.04.01 10:50
향수기♡36사람아프다는데 살쩌서라니
향수기♡362015.04.01 10:56
삼형제 쭌맘39 그러니깐요 나 그걸로 두달고생했는디 돈만 십만원쓰고 ㅠ암턴 맹장아니니 다행이고 점심 맛나는걸로 위안삼아요ㅎㅎ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5.04.01 11:36
놀라셨겠어요~
그래두 그만하길 증말 다행이네요~
삼형제 쭌맘392015.04.01 11:37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그러게요 지금은 약기운인지 잠만자네요
이은주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4.01 13:21
삼형제 쭌맘392015.04.01 13:22
이은주 감사합니다
김경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4.01 13:36
삼형제 쭌맘392015.04.01 13:37
김경희 감사합니다 즐거운오후되세요
나란여자~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4.01 14:08
삼형제 쭌맘392015.04.01 14:09
나란여자~ 걈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촌아짐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4.01 14:28
깜보야~^^♡2015.04.01 17:15
삼형제 쭌맘39 큰탈없으니 다행이네ㅜ급체하면 그럴수도 있어~오늘은 먹는걸 조금 조심해서 먹여봐~
깜보야~^^♡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4.01 17:15
삼형제 쭌맘392015.04.01 17:19
촌아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삼형제 쭌맘392015.04.01 17:20
깜보야~^^♡ 그러게요 다행이네요 어릴때 수술했던애라 또 수술할까과철렁
깜보야~^^♡2015.04.01 17:23
삼형제 쭌맘39 글치ㅠ그래두 정말 다행이다~고생했어~
태희윤희맘2015.04.01 18:27
애들이 아프면 엄마가슴 찌저지지~ㅠ
감자아줌마(34^^)2015.04.01 20:39
삼형제 쭌맘39 ㅠㅠ언능 낳길 바래요
쑥이~^^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4.01 20:41
쑥이~^^2015.04.01 20:42
삼형제 쭌맘39 이제 괜찮은거예요?? 놀라셨죠~ㅠ
식샤를합시다2015.04.02 13:33
요즘 장염 같은게 유행인가봐요~~우리아이도 5일아프고
일어났네요~엄마도 고생인데 힘네세요~~^^
도리얌2015.04.06 11:18
제 동생 어릴때 배아프다 떼굴 굴러서 병원 갔더니 맹장같기도 하고 장이 꼬인거 같기도 하다는 이상한 소릴 해서 못미더워 딴병원 갔더니 장염이더라구요. 꽤 오래전 일인데 지금도 가족들 모이면 그때 일 얘기하며 그 병원 씹어주고 있어요. 원장이 일년에 한번씩 바뀌던 양천구 신정동의 모 병원!!!
도리얌2015.04.06 11:18
아무튼 큰병 아니라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