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맘이예요~~^^
오늘 날씨가 흐리네요 우리 유비남매 밥먹이고 친구들이랑 논다고 학교 운동장 갔어요 오늘이 개교 기념일이예요 저능 잠깐 앉아 쉬며 밀크커피 한 잔 ~~커피라면 다 사랑하지만 아침엔 정신도 없고 피곤도 해서 잠 깨기 위해 버릇이 되어 버렸네요~~^^::저능 요거 마시고 학원으로 슝해야지요 요줌엔 강쥐랑 몸 싸움 하느라 체력이 꽤 좋아 졌나봐요 ㅜㅜ멘붕이 ~~ㅋㅋ 나이먹어 시작하는것 만큼 젊은 아가씨들 보다 더 노력해야 겠지요~~^^아참 요 주먹밥은 우리 유비남매 점심입니다~~^^그리고 언니들 제가 혹시나 댓글 못 달아도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해 주시길~~시간 날때마다 보고 함께 하니까요~~^^좋은 하루 되시길~~유비맘이었슴당~~^^♥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