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비맘입니다 저 아침 부터 바빴어요~~^^
오늘은 장애인분들이랑 저수지 산책하는 날이라~~^^::오늘 제 단짝은 25섯살 총각~~손잡고 걸었네요 우리 랑은 31살에
농구하는 총각이랑~~동생 맺었다네요 전화번호도 서로 교환하고 농구보러 가기로 약속했다지요 청년들이 넘 순수한것 같아요 때묻지 않은~~^^
저능 만수 총각이랑 길 걸으며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렇게 봉사활동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출근하는 신랑덕에 쉴새없이 보까보까 했네요
매콤하니 이쮸 좋아요~~^^오늘 밥약속 있는데 유비가 단체로 감기여서 방콕해야 할듯 즐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