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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노~♥ 2015.03.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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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구
얼큰한 짬뽕탕에
오디주 한잔하고~

시간은 왜케 또 빠른지 ㅜㅜ
빨리 자야겠어요
만레분들은 조금 있음 하루를 시작하시겠네요~
오늘도 맛나거 많이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12
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감성들...2015.03.28 06:40
오 이거 맛있겠네요 요런탕은 안 해먹어봤어요
짱짱맘2015.03.28 07:47
컹 ~밥말아 먹고프네요
때서니^^♥♥43.........2015.03.28 09:39
완전 얼큰해보여요 딱 제스탈이네요
Ms.Ethan-Kim(41)2015.03.28 09:52
요거 국 탕 종류중 하나로 아주 멋질듯해요^^
꼬기사랑 ^^402015.03.28 10:28
얼큰하니 맛나겠다요...오늘 급 땡기네용~^^
서노~♥2015.03.28 11:36
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감성들... 국물이 끝내줘요~^^ㅋ
이 맛 땜에 술을 못 끊어요 ㅜㅜ
먹고나면 스트레스 싹~ 풀려요^^ㅋ
서노~♥2015.03.28 11:37
짱짱맘 네 결국엔 밥까지
말아먹었어요 ㅜㅜ
먹는거에선 남편한테
절대 지지않아요 ㅋ
서노~♥2015.03.28 11:39
때서니^^♥♥43......... 얼큰하고 매운맛에 은근히 중독되어 있는것같아요^^
요즘 매운게 자꾸 땡겨요^^;
짱짱맘2015.03.28 11:41
서노~♥
밥을 부르게생겼어요 ㅎㅎ
서노~♥2015.03.28 11:42
Ms.Ethan-Kim(41),꼬기사랑 ^^40 감사합니다~
오늘 탕으로 만들어 드셔 보세요 레시피는 예전에 올려 놨어요^^(프사에들어가면 있어요^^)
서노~♥2015.03.28 11:45
짱짱맘 ㅎㅎ 네^^ 다불러요
술도 부르고요ㅋ
짱짱맘2015.03.28 11:47
서노~♥ 배고프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