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저희집 2층살던 친한 언니가
오랫만에 놀러왔는데 언니보자마자 울집 꼬맹이가
30분을 울어버리네요ㅜㅜ
집에서 쟁반짜장 시켜먹었는데 먹던곳말고 다른곳에시키니 포장용기에 똬~~~악 ㅜㅜ
음식물처리하기 힘들게시리~~~짜장면에서는 챔기름냄새가 ㅠㅠ 결국 반도 못머꾸 목간 갔는데 꼬맹이 또 자지러지게울고ㅜㅜ 결국 아들램만 씻기고 전 씻지도 못하고 걍 왔네요ㅠㅠ
친한언니야가 예전에 순딩이가 아니라네요ㅜㅜ
정말정말 빡센하루였어요 ㅜㅜ모두 불토 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