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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민혁엄마 2015.03.28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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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저희집 2층살던 친한 언니가
오랫만에 놀러왔는데 언니보자마자 울집 꼬맹이가
30분을 울어버리네요ㅜㅜ
집에서 쟁반짜장 시켜먹었는데 먹던곳말고 다른곳에시키니 포장용기에 똬~~~악 ㅜㅜ
음식물처리하기 힘들게시리~~~짜장면에서는 챔기름냄새가 ㅠㅠ 결국 반도 못머꾸 목간 갔는데 꼬맹이 또 자지러지게울고ㅜㅜ 결국 아들램만 씻기고 전 씻지도 못하고 걍 왔네요ㅠㅠ
친한언니야가 예전에 순딩이가 아니라네요ㅜㅜ
정말정말 빡센하루였어요 ㅜㅜ모두 불토 하세욤
댓글 9
찡찡이♥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5.03.28 02:53
나는나36~~^^♡2015.03.28 03:01
ㅎㅎ~보기엔 맛나보이는데...
빽장금~442015.03.28 03:08
존밤되세요~
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감성들...2015.03.28 06:41
귀엽네요
꼼지락2015.03.28 09:26
귀요미 민혁이 왜 운겨
엄마 힘들지않게 잘 놀아야지^^
때서니^^♥♥43.........2015.03.28 09:39
아이가 낮을가리나봐요
넘귀엽구 예뻐요
Ms.Ethan-Kim(41)2015.03.28 09:53
힘내세요^^;
촌아짐2015.03.28 09:56
얼굴에 장난끼가 가득하네요~~
한창 엄마 손 탈 때기두하구요~
울공주 키울때 생각나네요~
조금만 참으셔요~좋아져요~~^^
꼬기사랑 ^^402015.03.28 10:27
아들 넘 귀엽다요..울 두아들 저럴때 있었는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