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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7 21:46
0
22
꼬꼬여산 울막내공주님하고선수들이먹을
김칠담고있네요
울선수들 맛나게 묵겠죠? ㅋ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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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5.03.17 21:48
익음 맛있겠어요
갓담은 김치에 참기름 넣구 비벼두 맛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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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03.17 21:52
언니 당연히 이 맛난걸 맛있게 안먹음 안되죵~~^^ 대단하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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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7 21:54
꼼지락
ㅋ ㅋ 짐울째딸옆에서 맛나다고마냥먹고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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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7 21:55
꼬기사랑 ^^40
ㅋ ㅋ 감사~~~울선수들 요눔먹고 좋은결과있었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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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03.17 21:56
내사랑꼬꼬~~45
언니 제가 동생이니까 말 편히하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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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5.03.17 21:57
내사랑꼬꼬~~45
흐겅 햇반이라두 데워 밥 비벼야되나봐요
언냐네 김치보니 넘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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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맘
2015.03.17 21:58
내사랑꼬꼬~~45
ㅋㅋ~~요거이 먹고 좋은결과 분명있을껴 언냐~~홧팅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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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7 22:00
꼬기사랑 ^^40
ㅋ 글까? 고마웡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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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7 22:01
꼼지락
ㅋㅋ 통들고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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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7 22:01
쌍둥맘
ㅋ둥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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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15.03.17 22:02
언니가 기분좋게 만드셨으니 맛은 몇배 맛나겠죠~~딸래미 어깨 힘좀 드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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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맘
2015.03.17 22:03
저희집 주소 알려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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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5.03.17 22:06
내사랑꼬꼬~~45
ㅋ 언니 통이 넘 큰데 어쪄죠
그래두 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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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2015.03.17 22:06
내사랑꼬꼬~~45
아고~~딸냄 친구들꺼까지..힘들겠네 운동하면 엄청 먹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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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
2015.03.17 22:11
언니야~ 찌찌뽕이예요~
저두~ 오늘 열무김치 담았어요~^^
언니야~ 김치가 더 맛나보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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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2015.03.17 22:11
내사랑꼬꼬~~45
넹~~언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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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3.17 22:21
항상 푸짐푸짐 맛갈난밥상~~식구가 많아 먹는맛두 요리하는재미두 두배시겟어요~~김치한점 집어 먹고파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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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서니^^♥♥43.........
2015.03.17 22:21
언니 진짜 맛있겠어
나두나두 먹구싶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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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거~얼
2015.03.17 22:40
남이하면 쉬워보이는데 난 왜 못하는 것일까~~ㅠㅠ 엄두가 안나는데 대단하십니다.
완전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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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5.03.17 22:51
막내공주님과 친구들 맛난 봄김치 맛보겠네~~^^ 엄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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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
2015.03.17 23:17
비벼먹고싶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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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저아~♡
2015.03.17 23:41
맛잇게도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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