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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서니^^♥♥43......... 2015.03.1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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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누니가 좋은곳으로 갔어요ㅠㅠ
넘 울어서 눈이 넘붓구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맘 이 넘 아푸네요
슬픔을 나누려 글 씁니다
댓글 50
깜보야~^^♡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3.17 13:00
나의꼼^ ^ 422015.03.17 13:13
때서니^^♥♥43......... 언니 좋은데로 갓을 거야 힘내공 울지마
전주연2015.03.17 13:35
기운내세요~저도 예전에 그랬던적이 있어서 아직도 강아지를 못키우고 있긴하지만....ㅠㅠ힘내세요
향수기♡362015.03.17 13:44
아고ㅠ 몇살이였어요?남의일 같지 않네요 울강쥐도 나이가 많아서 걱정하고 있는데ㅠㅠ 힘내세요
향수기♡36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3.17 13:44
이은주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3.17 14:09
은별마밍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3.17 14:23
행복한 우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3.17 14:28
코스모스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3.17 15:13
나는나36~~^^♡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3.17 15:15
솔이맘 34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3.17 15:16
때서니^^♥♥43.........2015.03.17 15:20
감사합니다 모두들.....잘 보내주고 왔어요
감자아줌마(34^^)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3.17 15:30
김경희2015.03.17 15:34
힘내세요
좋은곳으로갔을거에요
쌍둥맘2015.03.17 16:42
때서니^^♥♥43......... 그런일 있었어? 언니 !힘내~~그맘 누구보다 내가 알아....
때서니^^♥♥43.........2015.03.17 16:51
김경희 감사해요
때서니^^♥♥43.........2015.03.17 16:51
쌍둥맘 고마워. 남미야
콩콩이~~님도 같이 슬퍼합니다.2015.03.17 17:51
꼬기사랑 ^^40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3.17 18:17
도리얌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3.17 18:39
촌아짐님도 같이 슬퍼합니다.2015.03.17 22:29
촌아짐2015.03.17 22:29
언니 힘내요~~!!!
프리지아향기~포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3.17 22:35
♡kwon♡2015.03.17 23:31
저두 14년 반려견이 있어요ㅠㅠ
갈수록 애교도 많아지고 척하면 척으로 뭐가 불편하고 뭐가 필요한지도 다 아는데..시간이 갈수록 늙어간다는게 맘이 아프고 슬퍼요ㅜㅜ 더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품안에 더 꼭 안아주고 같이 놀아주고ㅜㅜ 그러면서도 시간은 자꾸 가는게ㅜㅜ 넘 맘이 아려요ㅜㅜ
♡kwon♡님도 같이 슬퍼합니다.2015.03.17 23:31
섹쉬글래머#코코맘~♥2015.03.28 10:40
때서니^^♥♥43......... 언니....언니도애견 키웠구나~~너무 슬펐겠다..지금은 괜찮아언니??영원히 함께하믄 좋은데...언젠가는 이별을해야해서...그게너무 슬퍼요~~맘추수리고 기운내요언니~♡
때서니^^♥♥43.........2015.03.28 10:44
섹쉬글래머#코코맘~♥ 응 보구싶어서 그렇지 머 마니 겐찮어 졌어
내곁에 넘 오래 있었던아이구 넘 착하구
여리구 햇던아이라 마니 슬펏지
다신 안키울라구 맘도 넘 아푸구 케어두 못해주고 또 하루종일 혼자 있어야 해서
때서니^^♥♥43.........2015.03.28 10:44
♡kwon♡ 맞아요
나이먹음에 맘이 스산해지지요ㅠ
때서니^^♥♥43.........2015.03.28 10:44
촌아짐 힘내구 있어
촌아짐2015.03.28 10:47
다행이네요~오늘도 화이팅하시구 즐겁게 보내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