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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맘
2015.03.1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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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에 파김치 담가봤어요 며칠전부터 먹고싶어서 허리가 아픈데도ㅠ 담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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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2015.03.12 19:43
파값 내렸나 모르겠네요. 우리집도 잘 먹는데. 지난번 보니 가격이 너무 무서워 돌아선 기억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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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5.03.12 19:44
저도 파김치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요.
몇일있다 쉴때 저도 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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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맘
2015.03.12 19:44
도리얌
할머니가 팔고계시는거 이정도가 4000원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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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맘
2015.03.12 19:45
여우
맛있게 담그셔서 꼭올려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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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2015.03.12 19:49
채시맘
1단에 4천원이면 내린거 같네요. 조만간 사다가(저희집은 대식구라 아마 서너단 사야 할거에요) 담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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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2015.03.12 19:51
채시맘
저도 최근담근거 저만큼 였어요~^^가격도 같아요~^^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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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5.03.12 19:52
채시맘
그래야되는데 요즘 일하다보니 맘처럼 안되네요.
음식도 사진만 찍어놓코 못올리는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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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3.12 19:55
생파김치 맛있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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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맘
2015.03.12 19:57
나는나36~~^^♡
오랜만에 담구어서 그런지 맛있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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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맘
2015.03.12 19:58
쑥이~^^
허리 아픈을 불사하고 열심히 힘들게 담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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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2015.03.12 20:00
채시맘
허리아프믄 힘든딩~^^에고 고생하셨다~저도 가끔아프드라고용~^^관리 신경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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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맘
2015.03.12 20:02
쑥이~^^
감사해요ㅋㅋㅋ나이도 많지도 않은데 몸둥이가 자꾸 고장나네요 쑥이님도 건강꼭챙기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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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
2015.03.12 20:04
파김치 때갈이 죽여요
흰쌀밥에 묵고잡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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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2015.03.12 20:07
채시맘
넹~~제주변에 허리아픈사람들이 많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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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맘
2015.03.12 20:09
조경화
고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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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3.12 20:13
채시맘
우~와 파김치 맛있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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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
2015.03.12 20:16
금방담근 파김치~~맛나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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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
2015.03.12 20:16
쑥이~^^
언냐~~저녁먹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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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47
2015.03.12 20:25
군침돌게도하셨네요~~^허리아픈거는빨리났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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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47
2015.03.12 20:25
짱이엄마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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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
2015.03.12 20:26
행복만땅~^^47
네~~오라버니 식사하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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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47
2015.03.12 20:26
짱이엄마
먹었어~~^저녁은먹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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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맘
2015.03.12 20:28
행복만땅~^^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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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맘
2015.03.12 20:28
짱이엄마
,
깜보야~^^♡
고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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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
2015.03.12 20:29
행복만땅~^^47
아직못먹었어여ㅠ감기땜에 입맛이없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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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47
2015.03.12 20:32
짱이엄마
감기걸려구나~~조심하지~~약잘챙겨먹고~^입맛빨리돌아오게맛난것도 먹고~~^아프지말어~~^^건강이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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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살아내살들아
2015.03.12 20:35
전김치는못담궈서갖다먹눈뎅~~
파김치!지대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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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
2015.03.12 20:40
행복만땅~^^47
네 오라버니~~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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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2015.03.12 20:42
짱이엄마
엉~~^^먹었엉~아가보느라 바쁘담서~~^^고생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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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맘
2015.03.12 20:51
살아살아내살들아
맛이 끝내줘요ㅋㅋㅋㅋ힘들게 담구어서 더맛있게되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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