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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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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오늘아첨꼬꼬네밥상입니다~~
어제 모임가서 넘과음했나봐요 속이불나네요~~
먹던반찬몇가지랑 콩나물국끓이고 오징어채무치고 청포묵무치고 고추튀각 ㅋ요로콤해서 묵었네요~~~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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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2015.03.12 09:11
서윤♥서정맘 ㅋㅋ 그래서그런가? ㅋ
촌아짐2015.03.12 09:12
조밍키34 밍키 굿모닝~~
언냐들 땜시롱 만레서 못벗어나~~ㅋ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3.12 09:17
촌아짐 란이두~~굿모닝!!
향수기♡362015.03.12 09:23
아 아침부터 집밥 지대로내요 전 빵먹었는데 ㅜㅠ
내사랑꼬꼬~~452015.03.12 09:27
향수기♡36 ㅋㅋ 울집은빵은 간식입니다~~
바부탱이2015.03.12 09:28
내사랑꼬꼬~~45 역쉬나 어침 상이 푸짐하네요 ㅎㅎ 조은 하루 보내세요 ^__^
내사랑꼬꼬~~452015.03.12 09:28
바부탱이 ㅋ네감사해요 좋은하루되셔요~~~
향수기♡362015.03.12 09:29
내사랑꼬꼬~~45 ㅎㅎ 밥없어서 빵먹었어요ㅎㅎ 저도 빵은 간식ㅎㅎ
내사랑꼬꼬~~452015.03.12 09:30
향수기♡36 ㅋ ㅋ 글쵸? ㅋ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되세요~~
저는가게일하러갑니다~~
향수기♡362015.03.12 09:31
내사랑꼬꼬~~45 네네 좋은하루 되시고 수고하세요
깜보야~^^♡2015.03.12 09:33
내사랑꼬꼬~~45언니 굿모닝~^^오널두 푸짐한밥상이넹~청포묵이탱글한게 넘 맛나보인당~
짱짱맘2015.03.12 09:38
푸짐한데요 전요즘 만사가 구찬아서 ㅜ ㅜ
내사랑꼬꼬~~452015.03.12 09:41
향수기♡36 네네 감사해요~~~
발레리나2015.03.12 09:42
울칭구 오늘아침도 한상차림이네 맛나게먹었어?
때서니^^♥♥43.........2015.03.12 09:42
파김치 열무김치 넘 맛있겠당
내사랑꼬꼬~~452015.03.12 09:43
깜보야~^^♡ 그래 깜아굿모닝~~
ㅋ ㅋ 맛나보이지 ? 울집식구들도다들그거만묵더라~~~ㅋ
내사랑꼬꼬~~452015.03.12 09:43
짱짱맘 ㅋ 그럴때죠? 항상조심하셔요~~~
내사랑꼬꼬~~452015.03.12 09:44
발레리나 ㅋ 울친구 왔어? 잘왔어 ㅋ웅웅 맛나게묵긴했는데 짐죽겠어~~~
짱짱맘2015.03.12 09:44
내사랑꼬꼬~~45 그러게요 만사가 구찬아요 이제 출산이 100일도 채 안남아서 그런가 점점 게을러지네요 확식히 20대때 출산하는거랑 30대 후반에 출산하는거랑 다르네요 ㅜ ㅜ
내사랑꼬꼬~~452015.03.12 09:47
때서니^^♥♥43......... ㅋ ㅋ 파짐치 정말 맛나게됐어 작년에 유천일 함께보던 친구 좀줬더니 오늘전화해서 넘맛나다고 날리여 ㅋ 소문들어 잘한다고는 알고있었는데 이정도인줄몰랏다고하더라고 ㅋ 내보고 유통하면서 한쪽에서반찬가게하랴~~ㅋ
내사랑꼬꼬~~452015.03.12 09:50
짱짱맘 ㅋ 당근다르죠? 저두 울아들 38세출산했는데 넘힘들었어요 짐 몇살이셔요?
글구 애기낳으면 큰애들이 다키우긴하더라고요 우린 애들이 막둥이다키웠어요~~~ㅋ
짱짱맘2015.03.12 09:51
내사랑꼬꼬~~45 올해 37이요 큰애벌써 고등학생이에요 ㅜ ㅜ 저흰 터울이 너무져서 애들이 바빠서 제가 모든걸 다시시작해야할꺼 같아요 ㅜ ㅜ
발레리나2015.03.12 09:51
어제 과음했나봐? 해장해~~ ㅋ
나의꼼^ ^ 422015.03.12 09:53
내사랑꼬꼬~~45 굿모닝 어제 과음 햇어 속불편하면 하루가 힘들잔어 콩나물이라도 션하게 먹지 그럴수록 계속 먹어줘야되 올도 화이팅~~
내사랑꼬꼬~~452015.03.12 09:55
짱짱맘 그러게요 아이들이 한참바쁠때네요
울린 초딩때라 잘봐준거네요 ㅋ
힘들어어케요?
내사랑꼬꼬~~452015.03.12 09:55
발레리나 ㅋ ㅋ 맥주 5잔~~
내사랑꼬꼬~~452015.03.12 09:57
나의꼼^ ^ 42 ㅋ ㅋ 그니까 짐죽것어 자고나면 괜찮을듯하긴한데 가게봐야징 ㅋ
가게서 이것저것챙겨묵어야제~~~~
발레리나2015.03.12 09:57
ㅋ 과음하셨네~~
나의꼼^ ^ 422015.03.12 09:58
내사랑꼬꼬~~45 웅~술마시고 난다음날은 계속 속허하잔아 챙겨먹어
태희윤희맘2015.03.12 11:45
와우~요리 솜씨 죽이신당~남편분 넘 좋아하시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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