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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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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쉬면서 요눔하고있네요~~ㅋ

댓글 29
민이랑연이2015.03.11 13:10
다치셨다면서 요리로 힐링하시는 거예요?
♡토실토남♡2015.03.11 13:18
진짜 부지런하세요~~대단하세용ㅎ
꼬기사랑 ^^402015.03.11 13:23
몸도 안 조은디 오늘 하루쉬시지요~~
나는나36~~^^♡2015.03.11 13:31
언니 맛있겠어용~^^
콩콩이~~2015.03.11 13:53
언니야~ 푹좀 쉬시지~ ㅎ
요거에 밥한그릇~ 뚝딱하겠어요~~
유빈&다혜(35)ㅠㅠ2015.03.11 14:17
넘흐 바지런하신듯~^^ 아이들이늘엄마정성듬뿍한음식먹고자라행복하겠어욤
코스모스2015.03.11 14:21
언닌 대단하셔요~~저같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텐데~~^^ㅋ
나의꼼^ ^ 422015.03.11 14:24
잠시 쉬는데도 반찬하고 잇는언니 ㅎ 맛은 잇겟는데
소주라면2015.03.11 14:48
아..깻잎.. ㅠ 완전 맛나는데
eunlove2015.03.11 15:24
따끈한밥에싸먹고싶네용~~
예지예은♥스릉한당2015.03.11 15:54
침샘자극~~~따끈한밥에
얹어먹음...대박맛이쭁^^
내사랑꼬꼬~~452015.03.11 16:37
민이랑연이 ㅋ 네 쉴팔자는 아닌거같아유~~
내사랑꼬꼬~~452015.03.11 16:37
♡토실토남♡ ㅋㅋ 부지런하지는않아유 ㅋ 감사합니다
내사랑꼬꼬~~452015.03.11 16:38
꼬기사랑 ^^40 울직원이모가 아직많은걸몰라서 제가있어야해요~~~
내사랑꼬꼬~~452015.03.11 16:38
나는나36~~^^♡ ㅋㅋ 나야 맛나긴하다~~~
내사랑꼬꼬~~452015.03.11 16:39
콩콩이~~ 나도쉬고싶은뎅 직원이모가 아직 많은걸 몰라~~
자주들와 보고싶다~~~
내사랑꼬꼬~~452015.03.11 16:40
유빈&다혜(35)ㅠㅠ ㅋ 암거나잘먹어이뽀요~~~
내사랑꼬꼬~~452015.03.11 16:40
코스모스 ㅋㅋ 가게땜시안댜~~~
내사랑꼬꼬~~452015.03.11 16:41
나의꼼^ ^ 42 ㅋㅋ맛은있다~~
내사랑꼬꼬~~452015.03.11 16:41
소주라면 네네 맛나네요~~~
바부탱이2015.03.11 16:41
내사랑꼬꼬~~45 진짜 부지런 부지런해요 ^_^ 멋나겟어요
내사랑꼬꼬~~452015.03.11 16:41
eunlove ㅋ 그리먹으니 정말맛나네요~~~
내사랑꼬꼬~~452015.03.11 16:43
예지예은♥스릉한당 ㅋ 그쵸? 함해드셔보셔요 넘맛나네요~~~
요기에 고기한점싸서묵음더맛나겠죵? ㅋ
내사랑꼬꼬~~452015.03.11 16:44
바부탱이 ㅋㅋ 과찬이셔요~~~
감사해요~~^^
Eva.2015.03.11 17:41
난 집에밥은 한솥단지있는데!! 반찬이없다? 요~깻잎장아지 나한테로보내줘? ㅋㅋ
내사랑꼬꼬~~452015.03.11 17:44
Eva. ㅋ 글까언냐? 알서요 짐보내유~~~
Eva.2015.03.11 17:46
내사랑꼬꼬~~45 고마워~♡♡♡
받았다? 아고 맛나네!? 세상에서 최고의맛!!^^
내사랑꼬꼬~~452015.03.11 17:46
Eva. 쿄쿄쿄~~언냐가 인정해주시니 넘좋은걸요~~~
여우2015.03.11 18:08
난 깻잎 씻는게 젤 싫어~
깻잎해넣음 넘 맛나서 밥도둑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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