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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0 12:08
0 47
오늘점심은 서방님과 요로콤묵네유~~
맛점들하세요~~
댓글 47
유비맘2015.03.10 12:23
언니 열무김치 대박 마이겠당~~^^나듕나듕 같이 먹장~~^^
쌍둥맘2015.03.10 12:23
여우 유행도 다시 오듯 내도 그런가벼~~에휴
내사랑꼬꼬~~452015.03.10 12:24
쌍둥맘 어쩐다니? 옆에있음 챙겨주고싶넹
내사랑꼬꼬~~452015.03.10 12:24
여우 ㅋㅋ 그른가? 그걸몰랏넹 ㅋ
*카카양*2015.03.10 12:24
내사랑꼬꼬~~45 ㅎ 그니까 애죵! 엄마말 안듣는 청개구리~ 밥을 굶겨요ㅋㅋ 밥을 안 주면 엄마말을 잘 듣던데 ㅎㅎ 암튼 혼자 고생하는거 같아서 마이아파! 꼬꼬여사를 희생과봉사 가정지키미 훌륭한 엄니로 임명해! 기분 불고 홧팅해♡♡♡
내사랑꼬꼬~~452015.03.10 12:25
유비맘 ㅋ 유비야 안뇽~~
열무김치 익혔드만맛나네~~ㅋ 어여와~~~
조밍키342015.03.10 12:25
저두 자주 대판하는데 싸워봐야 내만손해인거같아요ㅋ묵언수행해요ㅋㅋ싸우고나믄ㅋ
쌍둥맘2015.03.10 12:27
내사랑꼬꼬~~45 이사갈께~~밥은 언니네로~~ㅋ
*카카양*2015.03.10 12:29
조밍키34 요술공주님~~ 하이하이!
메렁메렁~ ㅎ 추운데 오늘도 자전거 타는겨? 감기걸려 오널은 쉬는걸루다~
내사랑꼬꼬~~452015.03.10 12:32
*카카양* ㅋ 여서두 손님들이 언니사는거보믄 넘힘들어보인다한다
울애들고모부랑 형님오셨는데 울랑이 하는거보시고 19년동안 어케살았냐하더라 내보고 고생많이했다하셨어 ㅋㅋ
♡까꿍♡2015.03.10 12:33
내사랑꼬꼬~~45 언니 형부랑 맛있게드셔용♡♡
내사랑꼬꼬~~452015.03.10 12:34
조밍키34 밍캬!

밥묵었어
울서방은 완존갱상도깡촌사나이라 집안에서 여자가 큰소리치은거싫어햐~~
내사랑꼬꼬~~452015.03.10 12:35
쌍둥맘 ㅋ 그래어여와~~~
내사랑꼬꼬~~452015.03.10 12:35
♡까꿍♡ ㅋ 꿍아 다묵다~~~ 애기델리가야긋다~~~~
♡까꿍♡2015.03.10 12:36
내사랑꼬꼬~~45 학교갔겠네용ㅋㅋ
*카카양*2015.03.10 12:37
내사랑꼬꼬~~45 토닥!토닥! 내가가서 형부님을 막 쪼아버릴깡.- - 그래두 맨날 밝으니 누가 뭐라하겠어 언니를 여기 식구들이 얼마나 ♡ 하는데 알죵! 웃는 얼굴이 이뻐요.
조밍키342015.03.10 12:40
*카카양* ㅋㅋㅋ너 왜케귀엽농ㅋㅋ안그래도 너무추워서 바람많이분다고 가지말래서 요앞시장만 갔다올끄양ㅋ
조밍키342015.03.10 12:41
내사랑꼬꼬~~45 싫어하믄 싫어해라지~이러면서 저는 꿋꿋하게^^;;
*카카양*2015.03.10 12:42
조밍키34 잽싸게 댕기와 올때 치~즈맛 감자튀도 부탁해 언냥 ㅎㅎ
조밍키342015.03.10 12:43
*카카양* 악마닷ㅋㅋ안대 안사물끄야 어제 저녁에 치소했다ㅠ
*카카양*2015.03.10 12:45
조밍키34 ㅍㅎㅎ~ 조심해 항상 유혹의 손길을 뻗어 줄끼양~ 악카악카악카 조심!
내사랑꼬꼬~~452015.03.10 13:00
♡까꿍♡ ㅋ 델꼬왔어 2~~3분거리야 ㅋ
내사랑꼬꼬~~452015.03.10 13:01
*카카양* ㅋ ㅋ 고맙데이~~~힘이솟넹~~~ㅋ
내사랑꼬꼬~~452015.03.10 13:02
조밍키34 ㅋ ㅋ 불같은성격이야~~
잡을수가없다 ㅋ
♡까꿍♡2015.03.10 13:04
내사랑꼬꼬~~45 ㅋㅋㅋ집이랑가까워서조으네용^^
나의꼼^ ^ 422015.03.10 13:20
내사랑꼬꼬~~45 언니 올 디게 춥지 점심 맛잇게 먹엇어 ㅎ 열무가 눈에 들어오네 ㅎ 올도 추번데 고생하고 화이팅 !!!
이은주2015.03.10 13:24
가서먹고싶어요ㅋ
♡사비나♡482015.03.10 13:27
아웅~~맛있겠다^^
바람불고 추운날은 역시 뜨끈한게 쵝오~!
쑥이~^^2015.03.10 16:06
내사랑꼬꼬~~45 언니가 대단한그야~~^^언니아니믄 받아줄사람 없엉~~^^ㅋㅋ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5.03.10 16:15
항상푸짐하네요 두부먹고싶어요 노릇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