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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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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서방님과 요로콤묵네유~~
맛점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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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3.10 12:23
언니 열무김치 대박 마이겠당~~^^나듕나듕 같이 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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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맘
2015.03.10 12:23
여우
유행도 다시 오듯 내도 그런가벼~~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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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0 12:24
쌍둥맘
어쩐다니? 옆에있음 챙겨주고싶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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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0 12:24
여우
ㅋㅋ 그른가? 그걸몰랏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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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양*
2015.03.10 12:24
내사랑꼬꼬~~45
ㅎ 그니까 애죵! 엄마말 안듣는 청개구리~ 밥을 굶겨요ㅋㅋ 밥을 안 주면 엄마말을 잘 듣던데 ㅎㅎ 암튼 혼자 고생하는거 같아서 마이아파! 꼬꼬여사를 희생과봉사 가정지키미 훌륭한 엄니로 임명해! 기분 불고 홧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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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0 12:25
유비맘
ㅋ 유비야 안뇽~~
열무김치 익혔드만맛나네~~ㅋ 어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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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34
2015.03.10 12:25
저두 자주 대판하는데 싸워봐야 내만손해인거같아요ㅋ묵언수행해요ㅋㅋ싸우고나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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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맘
2015.03.10 12:27
내사랑꼬꼬~~45
이사갈께~~밥은 언니네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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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양*
2015.03.10 12:29
조밍키34
요술공주님~~ 하이하이!
메렁메렁~ ㅎ 추운데 오늘도 자전거 타는겨? 감기걸려 오널은 쉬는걸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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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0 12:32
*카카양*
ㅋ 여서두 손님들이 언니사는거보믄 넘힘들어보인다한다
울애들고모부랑 형님오셨는데 울랑이 하는거보시고 19년동안 어케살았냐하더라 내보고 고생많이했다하셨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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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2015.03.10 12:33
내사랑꼬꼬~~45
언니 형부랑 맛있게드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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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0 12:34
조밍키34
밍캬!
밥묵었어
울서방은 완존갱상도깡촌사나이라 집안에서 여자가 큰소리치은거싫어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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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0 12:35
쌍둥맘
ㅋ 그래어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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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0 12:35
♡까꿍♡
ㅋ 꿍아 다묵다~~~ 애기델리가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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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2015.03.10 12:36
내사랑꼬꼬~~45
학교갔겠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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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양*
2015.03.10 12:37
내사랑꼬꼬~~45
토닥!토닥! 내가가서 형부님을 막 쪼아버릴깡.- - 그래두 맨날 밝으니 누가 뭐라하겠어 언니를 여기 식구들이 얼마나 ♡ 하는데 알죵! 웃는 얼굴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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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34
2015.03.10 12:40
*카카양*
ㅋㅋㅋ너 왜케귀엽농ㅋㅋ안그래도 너무추워서 바람많이분다고 가지말래서 요앞시장만 갔다올끄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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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34
2015.03.10 12:41
내사랑꼬꼬~~45
싫어하믄 싫어해라지~이러면서 저는 꿋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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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양*
2015.03.10 12:42
조밍키34
잽싸게 댕기와 올때 치~즈맛 감자튀도 부탁해 언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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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34
2015.03.10 12:43
*카카양*
악마닷ㅋㅋ안대 안사물끄야 어제 저녁에 치소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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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양*
2015.03.10 12:45
조밍키34
ㅍㅎㅎ~ 조심해 항상 유혹의 손길을 뻗어 줄끼양~ 악카악카악카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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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0 13:00
♡까꿍♡
ㅋ 델꼬왔어 2~~3분거리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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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0 13:01
*카카양*
ㅋ ㅋ 고맙데이~~~힘이솟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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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3.10 13:02
조밍키34
ㅋ ㅋ 불같은성격이야~~
잡을수가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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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2015.03.10 13:04
내사랑꼬꼬~~45
ㅋㅋㅋ집이랑가까워서조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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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2
2015.03.10 13:20
내사랑꼬꼬~~45
언니 올 디게 춥지 점심 맛잇게 먹엇어 ㅎ 열무가 눈에 들어오네 ㅎ 올도 추번데 고생하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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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2015.03.10 13:24
가서먹고싶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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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48
2015.03.10 13:27
아웅~~맛있겠다^^
바람불고 추운날은 역시 뜨끈한게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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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2015.03.10 16:06
내사랑꼬꼬~~45
언니가 대단한그야~~^^언니아니믄 받아줄사람 없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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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저아~♡
2015.03.10 16:15
항상푸짐하네요 두부먹고싶어요 노릇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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