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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2015.03.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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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벼루다먹은 월남국수먹고왔네요.맛도최고
.빠질수없는 스프링롤까지..ㅎㅎ
날씨가 화창한 봄날이라서. 여기저기 구경하고...꼬마~모모랑 신호대기중에 사진한컷. .ㅎㅎ
댓글 54
꼼지락2015.03.09 21:07
Eva. 언니 저두 공감해용^^
짱이엄마2015.03.09 21:20
Eva. 맞어여 언니 집에있음 시간이아깝더라구여~~꽃샘추위도 빨리지나갔음좋겠어여!^^
쑥이~^^2015.03.09 21:22
Eva. 언니보니 봄날같네~~^^즐거운한때구먼~^^
앵두2015.03.09 21:23
언니 저두 쌀국수 넘좋아해요~~칠리소스랑 숙주마니넣구ㅎㅎ여기 매운고추 잘게다진것도 주니까 듬뿍넣어서 먹으면 넘시원하고 좋은거같아요
꽁아예욥~~♡♡2015.03.09 21:25
맛난 월남국수 나두 언제먹었는지 기억이 없넹~~ 여긴 꽃샘 추위덕에 또다시 꽁꽁~~ 우리 모모 너므너므 이뿌다 부러워요 언닝~~~^^
유빈&다혜(35)ㅠㅠ2015.03.09 21:28
Eva. ㅠㅠ평범하단이....삶이 이런거라면 저도 Eva님따라~~~^^꼬고씽할까봐요 세상은넓고사람도많고 배울것도많은세상같아요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5.03.09 21:29
언냐 먹고싶엉 멋쪙^^
꼬맹이2015.03.09 21:30
언니 멋져용ㅎ
Eva.2015.03.09 21:34
꼬맹이 울~꼬맹이 예쁜 말한마디에 나의 애간장이 사르르 녹네!? ㅎㅎ
Eva.2015.03.09 21:34
앤 해서웨이가 저아~♡ 고마워? 시골은 잘갔다온거야?
꼬맹이2015.03.09 21:34
Eva. ㅎㅎ 그런가용ㅎㅎ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5.03.09 21:36
Eva. 네 좀일찍왔어요 일주일잇으려고했는데 아롱이 아파서 토하고 멀 먹엇는지 ㅠㅠ
Eva.2015.03.09 21:36
유빈&다혜(35)ㅠㅠ 나도 젊었을땐 일에 파묻혀살았지!? 이제는 나이도있고.또 즐길나이지!? 열심히살면 나중에 뜻을이뤄!!^^
고미연2015.03.09 21:37
월남국수가 엄청 푸짐해보이네요~~
Eva.2015.03.09 21:38
꽁아예욥~~♡♡ 꽃샘추위 견디기힘들지!? 여긴 월남국수촌이 밀집이되어있어!? 그렇지만 난 요 집만 10년넘게단골..ㅎㅎ
고마워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모 예쁘게 봐줘서~♡♡♡
Eva.2015.03.09 21:39
앵두 맞아~~ㅎㅎㅎ
역시 매콤해야최고지!? 난~+ 라임즙 듬븎.ㅎㅎ
Eva.2015.03.09 21:40
고미연 라지시킨거야? 사실 이거 양이많고 고기도많아서 다 못먹어!?
Eva.2015.03.09 21:42
쑥이~^^ 룰루랄라.~~ ㅋㅋ
그렇게보여? ㅎㅎ
인생은 ~짧고~ 구경할꺼는많고!? 맞나? ㅋㅋ
아무려면어때!? 같이 봄을즐기자? ㅎㅎ
Eva.2015.03.09 21:44
앤 해서웨이가 저아~♡ 아직도 애기라서 아무거나 주면안되?~ 특히 사람먹는것들..
지금은 괜찮아?
쑥이~^^2015.03.09 21:45
Eva. 그러게~~즐기믄서 살아야제~~별거있남~^^ㅎㅎ나두 폴폴 돌아댕길겨~~^^
꽁아예욥~~♡♡2015.03.09 21:45
Eva. 오후부터 바람이 마니 불더니 내일은 더 춥데요 마지막 꽃샘추위이기를~~ 모모랑,헤나랑릴리 케이시 모두모두 사랑하는 아가들 보기만해두 좋은데 언니는 같이 있음서 얼마나 좋을까~~
Eva.2015.03.09 21:46
쑥이~^^ 그리야?? ㅋㅋ
꽃샘추위는 벗어나고 알았지? ㅋㅋ
Eva.2015.03.09 21:47
꽁아예욥~~♡♡ ㅠㅠㅠ 그렇지도않아!? 요즘~나도 돌아다니니라고 ~바뻐서. 릴리.케이시.는뒷전.ㅠㅠ
요즘 요것들이 스트레스가 심해서 ㅠㅠ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5.03.09 21:50
Eva. 네 준게아니구 밖에서 엄마랑머만들고잇다가 주워먹는걸못밧어용
쑥이~^^2015.03.09 21:51
Eva. 웅~^^근디 오늘 갑자기 꽃샘이라는 날벼락이 왔옹~추윘으 낼더춥댜~이론~집콕하긋어~ㅋ
꽁아예욥~~♡♡2015.03.09 21:52
Eva. 릴리 케이시 스트레스... 어쩐데..... 털갈이해서 그런가???
Eva.2015.03.09 21:52
앤 해서웨이가 저아~♡ ㅠㅠ 애기때는 사람눈밖에서 벗어나면안되!? 항상 눈촛점은 애기한테서 떨어지면안되! 잠깐사이에 사고친다니까!? 마음 아펏겠네!? ㅠㅠ
Eva.2015.03.09 21:54
꽁아예욥~~♡♡ 그것도 그런데.내가 잘안놀아줘서! ㅠㅠ
물어뜯고.밖에 정원나무 다씹어서 망가뜨리고..ㅠㅠ
그런데어쪄~ 내가 공사가다망한데..!! ㅎㅎ
꽁아예욥~~♡♡2015.03.09 22:01
Eva. 아직 아가들이라서 그런가보네~~ 시골에 있는 울 호야랑 똘이는 다섯살이라서 말썽은 않부린다고 하드라구여~~ 우선 아가들도 중요하지만 공사다망한 언니 즐겁게 지내는게 마냥 부럽네용~~~
촌아짐2015.03.09 22:04
아직 쌀국수 못먹어본 아짐입니당~ㅋ
롤은 제맘대로 싸먹구요~ㅎ
언닌 항상 밝은표정에 귀요미세요~~
모모 쑥쑥 크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