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유비 엄마예요~~^^
잘들 지내셨나요 저두 유랑 비 학교 보내고 요로코롬 만레 글도 올리고 이리 저리 기웃 거리고 있네요~~^^언니들 저희 유랑 비 제가 넘 아기처럼 얘기 했나봐요~~ㅜㅜ우리 유랑 비 유는 남자 아이로 올해 초등6학년이구요 우리 비는 4학년된 여자아이 입니다 ^^ 유치원 시기는 훌쩍 지나고 저는 내년엔 중학생 되는 중딩 엄마가 되겠네요~~ㅋㅋ오늘 아침은 일미 조림 LA갈비 야채볶음 된장찌개 해서 먹이구요 요즘 우리 유가 또래보다 작은키 때매 스트레스 받아해서 줄넘기 집에 있는 사이킹이랑 먹지 않던 생야채랑 골고루 스스로 먹더라구요 ㅎㅎㅎㅎ 열심히 같이 노력해야 겠지요 고기도 매일 빠지지 않고 영양제랑 운동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스스로 군것질도 끊었답니다(독한녀석)입니다~~^^::
여튼 아들 딸 남편 뒷바리지 열심히 해야 겠지요~~^^간절하면 소망하면 이루어 지겠지요~~^^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