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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3.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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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유비 엄마예요~~^^
잘들 지내셨나요 저두 유랑 비 학교 보내고 요로코롬 만레 글도 올리고 이리 저리 기웃 거리고 있네요~~^^언니들 저희 유랑 비 제가 넘 아기처럼 얘기 했나봐요~~ㅜㅜ우리 유랑 비 유는 남자 아이로 올해 초등6학년이구요 우리 비는 4학년된 여자아이 입니다 ^^ 유치원 시기는 훌쩍 지나고 저는 내년엔 중학생 되는 중딩 엄마가 되겠네요~~ㅋㅋ오늘 아침은 일미 조림 LA갈비 야채볶음 된장찌개 해서 먹이구요 요즘 우리 유가 또래보다 작은키 때매 스트레스 받아해서 줄넘기 집에 있는 사이킹이랑 먹지 않던 생야채랑 골고루 스스로 먹더라구요 ㅎㅎㅎㅎ 열심히 같이 노력해야 겠지요 고기도 매일 빠지지 않고 영양제랑 운동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스스로 군것질도 끊었답니다(독한녀석)입니다~~^^::
여튼 아들 딸 남편 뒷바리지 열심히 해야 겠지요~~^^간절하면 소망하면 이루어 지겠지요~~^^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46
꼼지락2015.03.09 09:19
유비맘 스트레스 받음 더 힘들어
즐기면서 할수 있고 키크는데두 도움되는 농구를 시켜봐
줄넘기보다 지루하지않고 재밌게하면서 키크는데두 도움이 되던데
*카카양*2015.03.09 09:24
유비맘 매번 유랑 비라 하길래 남표니님과 애기 야그 하는줄 알았어용^^
유비맘2015.03.09 09:28
*카카양* ㅋㅋ어느세 훌쩍 커버렸네요~~^^아이들이 커두 산넘어 산이라 챙길거두 많고 그러네요~~
서윤♥서정맘2015.03.09 09:38
아이들은 엄마의 영원한 애기지~~^^
남자애들은 늦게 키가 자라는 애들이 많더라고 넘 조급해하지마~~
울 조카들을 보니 그렇더라.
유비맘2015.03.09 10:08
서윤♥서정맘 언니 그럴까~~^^그랬음 좋겠다 아이가 그걸로 스트레스 받아하니 나 역시 그래~~ㅜㅜ 내가 해 줄 수 있음 좋은데 나는 도와주는 역활 뿐이니~~^^:: 노력하면 되겠징~~^^♥
꼬기사랑 ^^402015.03.09 10:12
진미채볶음.내사랑꼬기~행복한 밥상이네요~^^
행복만땅~^^472015.03.09 10:14
이쁘게잘키우세요~~^애들은키가자랄때가있어요~~넘걱정안하셔두되여~~^
꽁아예욥~~♡♡2015.03.09 10:21
이뿐 아이들을 위한 상차림 좋으네요 남자아이는 중학교가서도 쑥쑥 크기도 하던데 저희 조카가 중학교 올라가서 엄청크고 있어요 지금도 진행중~~~
유비맘2015.03.09 10:26
꼬기사랑 ^^40 감사해요~~^^행복한 하루 되세용~~^^
유비맘2015.03.09 10:26
행복만땅~^^47 진짜 그렇겠죵~~오라버닝~~ㅋㅋㅋㅋ
내사랑꼬꼬~~452015.03.09 10:27
유비맘 유비야 아침부터 진수성찬이넹?ㅋ 맛나긋다~~~
유비맘2015.03.09 10:28
꽁아예욥~~♡♡ 네~~우리 유도 중학교 가면 조카분 처럼 쑥쑥 자랐음 좋겠어요~~^^
유비맘2015.03.09 10:29
내사랑꼬꼬~~45 언니 밥상 못 따라가징 ~~^^언니 밥상 빨리 올려봐~~~~^^적당히 쉬어가면서 일해 언냐~~^^♥
꼬기사랑 ^^402015.03.09 10:29
유비맘남지아이는 중학생이 되면 부쩍~커요.특히 중2때가 많이 커더라구요..걱정하지마세요.
유비맘2015.03.09 11:14
꼬기사랑 ^^40 감사해요~~^^♥꼭 그럴거라 믿습니다~~^^
유비맘2015.03.09 11:40
바부탱이 응~~언니 오랜만이징~~자주봥~~으흐흐
영우야2015.03.09 13:19
진수성찬인데요^^ 초등학생이라~ 한창귀여울때죠~
앵두2015.03.09 16:46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담긴 밥상이네요~~또래보다 작았다가도 나중엔 부쩍크는 애들도 엄청많답니다^^
촌아짐2015.03.09 16:59
남자들은 군대가서두 큰다던데? ㅎ
이렇게 정성스런 밥은 보약이지~~
쑥쑥클거야~~^^
예지예은♥스릉한당2015.03.09 19:33
아이들이름 넘넘이뿌네요^^~~~
남자아이들은중학교들갈때마니크더라
고요...주위언니들아들보면요^^
유비맘2015.03.09 21:48
영우야 솔직히 애기땐 넘 아가라 이쁜것 보단 겁나기도 하고 힘들었어요 ㅜㅜ 지금은 몸집은 커졌는데 넘 이뻐용~~^^도치엄마임당~~^^
유비맘2015.03.09 21:49
앵두 정말 그렇겠지요~^^소원하는 바 입니다~~^^포근한 밤 되세요~~^^
유비맘2015.03.09 21:50
촌아짐 언냐 바다 잘 보고 왔어??~~^^열심히 밥 지어서 대령해야징~~^^엄마들에 숙제도당~~ㅋㅋ
유비맘2015.03.09 21:51
예지예은♥스릉한당 감사합니다 ~~^^님 아이들도 넘 이뿌던데요~~^^피부도 하얗고~~^^좋은밤 되세영~♥
짱이엄마2015.03.09 21:53
요맛난걸언제올렸데?지금봤네?밥이보약이야 금방쑥쑥클꺼야 넘걱정하지마~~^^
유비맘2015.03.09 21:55
짱이엄마 언냐~~^^줄넘기 따라 갔다가 이제야 엉덩이 쇼파에 붙였어 ㅜㅜ 힘들엉 ~~^^::얘들은 하루가 다르게 쌩쌩 나는 모랭~~흐규양~~ㅋㅋ
짱이엄마2015.03.09 21:58
유비맘 날두추운데 줄넘기하고온겨?애들체력못따라가징~~~언닌집에서 뒹굴뒹굴ㅠ오늘너무먹어서ㅠ낼부턴 진짜다욧하려구!
유비맘2015.03.09 22:15
짱이엄마 언니 난 다욧중~~ㅜㅜ 나두 너무 먹었다 엉엉엉 ~~ㅋㅋ 빡세게 다욧 해야징~~^^
짱이엄마2015.03.09 22:51
유비맘 우엉차로다욧좀해보려고 열씨미덖고이써ㅋㅋㅋ
섹쉬글래머#코코맘~♥2015.03.13 09:40
유비맘 진미채 지대로다~~나아는 언니는 "우리아들 요걸로 키웠어!!"그러더라고~~국민바찬 진미채...언제 먹어도 맛있징^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