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크게 친구.동생에게 멋지게 점심 쏴~줬네요. 바로~ 이런것이행복이네요!! 몇달만에 만나두사람.양이 어마어마하죠? 음식은 먹다모자라면 짜증이나죠!? ㅎㅎ
주인 아저씨께. 오늘~ 스페샬로 알아서 3명먹을수있게 부탁했는데. .완전 멋지게 나와서 내어깨가 으쓱...ㅎㅎ
두친구들도 먹으면서 감탄..생선이 두틈하니 맛있다고..(( 역시 언니가 단골손님이라고 잘해준다고))ㅋㅋ
그건아닌데!! 그럴수도있고!? ㅋㅋ
마지막. 우동 ~한그릇시켜서 세명이서 입가심했네요. 오늘은 좋은사람 들과함께라서 행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