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코코맘 2015.02.27 10:08
0 12
어제 저녁식사..
냉동실 정리를위해 냉동코다리로
지리랑 코다리 간장조림, 조개초무침 해봤어요~^^ㅋ
둘째가 아직 150일된 까칠한 아가라 요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ㅠ
요리는 많이 해봐야 는다고하는데..갈길이 머네요ㅠㅋ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12
나의꼼^ ^ 422015.02.27 10:15
코다리로 국도 끓여 먹는구나 몰랏어 해봐야지
강원댁~..(37)..*.*..2015.02.27 10:16
조개초무침 보니 입맛이 도네요~~~
입맛은 늘 살아 있지만....^^ㅋㅋ
나의꼼^ ^ 422015.02.27 10:17
강원댁~..(37)..*.*.. 맞아 입맛은 진짜 죽을만큼 아푸지 않으면 살아잇지 쭉~~
꼼지락2015.02.27 10:38
조개무침 맛나긋다
ㅎㅎ 150일이믄 까칠하게 아니죵
1500일은 되야 아 까칠하구 할껍니다―,.―
먹을수 있는게 제한되있어 아기는 더 힘들껄요
맘으론 요반찬 다 묵고 싶다할듯^^
때서니^^♥♥43.........2015.02.27 10:39
션하구 맛있겠어요
여자의 흔적♡272015.02.27 10:58
솜씨 좋으신데요?
아무나 하는 메뉴는 아닌듯요 ㅋ
서윤♥서정맘2015.02.27 11:27
코다리 백탕, 진짜 시원하죠~~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2.27 11:53
깔끔하니보기에도맛나보이네요~^^
촌아짐2015.02.27 11:56
코다리 맑은탕 첨보네요~
이정도도 훌륭한걸요~욕심쟁이셔요~^^
유비맘2015.02.27 13:44
아가가 많이 어리네요~~지금은 힘들때이니 천천히 조금씩 하시면 되지요 지금도 훌륭합니다~~^^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5.02.27 13:47
솜씨괜찬으신데요 조개무침 맛잇어보여요^^
네잎클러버2015.02.27 14:59
코다리맑은탕 저도 첨 보는데 웬지 시원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