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유비맘입니다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능 충주에서 4일 동안 있었어요 강원도 평창이랑 횡성을 왔다갔다 했지요 어른들께 인사도 드리고 형님댁에서 (충주)맛난 음식에 술에 ~~아주 술독에 빠지는줄 알았다요 ㅜㅜㅋㅋㅋㅋ 쟁나게 보내고 울산으로 돌아왔네요 오늘 우리집 밥상이예요 된장찌개 달래장 냉동실에서 칩거중이던 치맛살 스테키 볶아 주었네요
참 김 사진이 빠졌다 ㅡㅡ::마트에서 파래전통김인가 샀는데 50장에 14000천 하드라구요 살까말까 했는데 비싸지만 향도 좋고 요 달래장에 싸먹으니까 밥도둑이 따로 없었네요
된장찌개도 두부를 큼직하게 썰어넣었더니 유비도 남편도 맛있다고~~^^요맛에 밥하나봐요 스테킨
제가 고기맛을 잘 몰라서 애들은 부드럽다고 잘먹네요 이상 유비맘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