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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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란이
2015.02.18 13:59
1
6
오늘 아침 미리 끓여 먹은 떡국이고요
시댁에 갈려구 꾹꾹 눌러담은 겉절이네요ㅎ
근데 씻고 갈려구 하는데
보일러에서 물이 쫙쫙 새는 바람에...
다행히
오늘 as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중이랍니다.
만레님들 모두 다 무탈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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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5.02.18 14:01
떡국에 겉절이 맛나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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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철갑
2015.02.18 14:16
반가워요~침고여요!!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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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란이
2015.02.18 15:25
꼬맹이
점심에 볶음밥이랑 함께
시식했네요^^ㅎ
즐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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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란이
2015.02.18 15:26
향기로운 철갑
저둥 반갑습니당
김장김치는 이젠 쫌 질릴때가 됐죵?ㅎ
즐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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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흔적♡27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5.02.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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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2015.02.18 18:49
겉절이 넘 맛나보인다ㅋ
언니 새해 복 마니 받고 즐건 설보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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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2.18 19:38
겉절이맛나겠네요
저두 시부모님갖다드리려고 배추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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