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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철갑 2015.02.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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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님들 반갑습니다!! ^^ 매일 눈팅만 하다가 용기 냅니다!! 49세 2녀 1남 아이들의 엄마예요. 님들이 너무 솜씨가 좋아서 살짝 기가죽네요!! 용기내서 올립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목살 스테이크와 신랑이랑 포도주 한 잔 했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댓글 58
향기로운 철갑2015.02.16 21:54
여우 네~반가워요!! 자주 뵈요~^^
암팽이2015.02.16 22:07
반가워요~~
향기로운 철갑2015.02.16 22:08
암팽이 네~반가워요~^^
강냉이2015.02.16 22:32
방갑네요^^ 자주 드러오세요 저두 많이 배워요
향기로운 철갑2015.02.16 22:32
강냉이 반가워요!! 자주 뵈요~^^
여자의 흔적♡272015.02.16 22:34
언뉘 환영해요^_^
강냉이2015.02.16 22:34
향기로운 철갑 예 그래요
향기로운 철갑2015.02.16 22:34
반겨줘서 고마워요~^^
향기로운 철갑2015.02.16 22:35
여자의 흔적♡27 자주 봐요~^^
촌아짐2015.02.16 22:38
오히려 많이 배워야할듯요~스테끼는 제 영역밖이라~~ㅋ 저두 삼둥이 엄마예요~반갑습니당~자주뵈요~^^
향기로운 철갑2015.02.16 22:40
촌아짐 반가워요~김밥의 달인?? 자주 뵈요~^^
촌아짐2015.02.16 22:41
서...서.....설마요~~ㅋ
강냉이2015.02.16 22:43
저랑 칭구 해요 나이두 같구요 ㅎ ㅎ
향기로운 철갑2015.02.16 22:44
강냉이 네!! 친구 좋죠~^^♡
강냉이2015.02.16 22:46
향기로운 철갑 감사 감사 ^^
향기로운 철갑2015.02.16 22:50
강냉이 무거우니까 말 놓죠?? ㅎㅎ^^
강냉이2015.02.16 22:52
향기로운 철갑 거긴 어디야- 요리솜씨가 대단한가벼 맛있어 보여
향기로운 철갑2015.02.16 22:57
강냉이 상주!! 친구는 어디?? 솜씨는 모르겠고 정성은 다한다는?? ㅎㅎ~
강냉이2015.02.16 22:59
향기로운 철갑 경상도 상주 멀구나~ 난 인천 살어 모든 정성이 중요하지 ㅋ ㅋ
내사랑꼬꼬~~452015.02.17 06:46
향기로운 철갑 반갑습니다자주뵈요^^
행복만땅~^^472015.02.17 08:10
방가워요~^^
여자의 흔적♡272015.02.17 08:54
완전 레스토랑이네요^^
서윤♥서정맘2015.02.17 08:56
반갑습니다. 간만에 언니가 오셨네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향기로운 철갑2015.02.17 09:27
행복만땅~^^47 반갑습니다~^^
향기로운 철갑2015.02.17 09:28
여자의 흔적♡27 반가워요~^^ 서윤♥서정맘 반가워요~같이 배워요~^^
향기로운 철갑2015.02.17 09:56
내사랑꼬꼬~~45 네! 반가워요~자주봐요~^^
귀염둥이♥2015.02.17 12:11
늦게 인사드리네여~
방갑습니다~ ^^
향기로운 철갑2015.02.17 12:12
귀염둥이♥ 네! 반가워요~^^
귀염둥이♥2015.02.17 12:13
철갑 언니님께서도 명절 잘 보내세요~ ^^
향기로운 철갑2015.02.17 12:14
귀염둥이♥ 그래요~복 만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