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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쟁반~^^43 2015.02.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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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와이프한테 점수 딸 일이 있어서 담아본 열무김치와 메세지 인데요! 의도와는 달리 김치 담다 아까운 고춧가루 흘렸다고, 티격~태격~ 지금보니 추억이 되었네요~^^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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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쟁반~^^432015.02.16 19:01
짱이엄마 넵!!!
콩콩이~~2015.02.16 19:01
철쟁반~^^43 담에~ 한번더 도전해보세요~~^^
철쟁반~^^432015.02.16 19:02
콩콩이~~ 넵! 계속 할려구요.~^^응원 ㄱㅅㄱㅅ
짱이엄마2015.02.16 19:02
콩콩이~~ 언니두 걍 간단히한잔해야겠다 비오는날싫어ㅠ
콩콩이~~2015.02.16 19:05
짱이엄마 맛나겠다요~^^
마니드셔요~ 튜브바람~ 빠지면 클라요~ㅍ ㅎ ㅎ
짱이엄마2015.02.16 19:07
콩콩이~~ ㅋㅋㅋㅋㅋㅋ안묵을랜다ㅋㅋㅋ
여우2015.02.16 19:07
맛있게 잘 담으셨네요.
고추가루 흘려도 좋으니 저렇게 담아줄사람있음 좋겠네요.ㅎ
거기다 하트모양까지~
여우2015.02.16 19:10
콩콩이~~ 드디어 얼굴공개를 하셨군요.
난 내가 아는 콩이님이 아니신줄알았어요.
너무 예쁘세요.^^
콩콩이~~2015.02.16 19:11
여우 아~ㅋ 언니야~ 감솨해요~ㅎ
식사는하셨어요~!?
여우2015.02.16 19:12
콩콩이~~ 아직 못했어요.
병원다녀왔더니 힘이 쫘악빠져서 누워버렸어요.^^
콩콩이~~2015.02.16 19:15
여우 몸이 자꾸아프신가봐요~!?
간단하게 뭐라도~ 드시고 누워계셔야할텐데....
강원댁~..(37)..*.*..2015.02.16 19:15
우왕~~~ 저희 랑군이 요래 했다면.....
고추가루 몽땅 쏟았어도 쿨하게 넘어 갔을것 같아요~^^
철쟁반~^^432015.02.16 19:16
강원댁~..(37)..*.*.. 제가 너무 주제넘는 사진을 올렸나 봅니다ㅠ~^^
eunlove2015.02.16 19:17
철쟁반~^^43 머찌십니다~맛나겠어요~^^
여우2015.02.16 19:17
콩콩이~~ 잠을못자니 여기저기 안좋아지내요.약먹음 괜찮아질꺼예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설연휴 잘보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철쟁반~^^432015.02.16 19:18
eunlove 손님이 없어도 그운이납니당! 통닭은 잘드셨지요?
eunlove2015.02.16 19:20
철쟁반~^^43 넹~맛나게먹었어요~^^
콩콩이~~2015.02.16 19:30
여우 네~ 언니야두~ 몸도잘챙기시고 새복마니받으셔요^^
여자의 흔적♡272015.02.16 19:50
멋쥔남푠 ㅋㅋㅋ
철쟁반~^^432015.02.16 20:13
여우 하트인줄 아셨군요? ㄱㅅㄱㅅ 울와이프는 모른척 했거든요.
철쟁반~^^432015.02.16 20:13
여자의 흔적♡27 좋게 바줘서 ㄱㅅㄱㅅ~^^
여우2015.02.16 20:15
철쟁반~^^43 아무리봐도 하트인데요.^^
철쟁반~^^432015.02.16 20:17
여우 자꾸 그때 기억이~~흐흐
조밍키342015.02.16 20:19
대박 와이프님 부러버요
촌아짐2015.02.16 20:45
제가봐두 하트네요~~
쎈쑤까지 겸비하셨네요~~^^
철쟁반~^^432015.02.16 20:46
조밍키34 울 각시도 그렇게 생각은 하면서도 한번씩 ᆞᆞ싸움할때는 아닌것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헤어질수 없는 여자납니당~~^^
철쟁반~^^432015.02.16 20:47
촌아짐 ㄱㅅㄱㅅ 오늘 넘 행복하네요.~^^
조밍키342015.02.16 20:51
철쟁반~^^43 공감요 맨날 싸우고 몬살겠다하믄서 헤어질수 없는사람ㅋㅋ
귀염둥이♥2015.02.16 23:06
하트 센쑤있으시네용ㅋㅣㅋ ㅣ
나는나36~~^^♡2015.02.17 03:43
멋져용~~하트 ..열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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