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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2015.02.15 15:20
0
18
ㅠ 어제 꼼지락 동상이 하라곤한 유과는 안하는걸루..발효가 잘 안되어서 잘 튀겨지지 않네요
부풀어야 하는데 자꾸 꺼져버려서..내공이 더 필요할듯 ..반죽한 걸루다 부끄미 만들었네요 저희 친정에서 명절에 먹는 부끄미입니다
꿀에 재워놓았다 수정과나 식혜랑 먹지요
내공을 쌓으며..녹두전 부치고 있슴다..한쪽씩 드시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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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2015.02.15 15:36
부끄미랑 수정과 잘어울리네요 달콤하니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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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꼬꼬~~45
2015.02.15 15:37
언냐맛나긋어~~나두좀주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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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서니^^♥♥43.........
2015.02.15 16:03
와.....녹두전 맛있게쓰 먹고싶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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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맘
2015.02.15 16:06
언냐는 못하는게 없는거 같아용~~부럽부럽 언냐 반찬도 함 먹어봐야징^^명절 잘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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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47
2015.02.15 16:12
맛나는데요~^^잘먹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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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15.02.15 16:17
꿀에 재운 부꾸미가 촉촉하고 달콤하고 쫀득하고...딱 제 스탈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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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윤희맘
2015.02.15 16:17
한조각 먹고 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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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맘
2015.02.15 16:22
행복만땅~^^47
드셔보셨나봐요~~나만 몰랐나?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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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5.02.15 17:03
언니, 달닰난 부꾸미는 녹차나 우엉차에도 잘 어울릴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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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2015.02.15 18:10
내사랑꼬꼬~~45
ㅋ 어여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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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2015.02.15 18:10
행복만땅~^^47
한바구니 있으니 더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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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2015.02.15 18:10
쌍둥맘
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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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2015.02.15 18:11
서윤♥서정맘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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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2015.02.15 18:12
촌아짐
나도 요게 입에맞어 암것도 안들어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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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5.02.15 18:19
크리스탈
요즘 오타 작렬! 미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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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흔적♡27
2015.02.15 18:37
우왕 부꾸미에 녹두전 아오 배고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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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2015.02.15 19:22
녹두전 맛있겠다? 시댁에 안가올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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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5.02.15 22:41
언니 부끄미가 빛나여~~~
오늘도 바쁘셨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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