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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2.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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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입니다~~^^
오늘은 짜장 했어요 해동 해서 놔둔 고기가 있어 어쩔수 없었음요 ㅡㅡ;;
춘장으로 해야 하는데 춘장이 마트에 안보여서 짜장가루로 대체 ~~^^::나름 맛나용
첫 번째 사진 우리 딸랑구가 들어줘서 찍었네요
김때매 사진이 흐릿~~ㅜㅜ
고기 엄청 넣었네요 곧 명절이라 냉장고 털어야 하니까~~ㅋ맛난 저녁 되시궁 전 이만~~^^
댓글 12
여자의 흔적2015.02.14 17:43
핰ㅋㅋㅋㅋㅋ
여자의 흔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5.02.14 17:43
eunlove2015.02.14 17:50
꼬기~~가듬뿍~짱께이집들문닫아야겠어용~~^^
나이값하고싶어용!2015.02.14 17:53
짜장가루도 괞찬드라구여 편하고~~
꼼지락2015.02.14 17:56
진짜 고기 듬뿍 맛나보여요^^
태희윤희맘2015.02.14 18:00
짜장~맛나긋네요~^^
조밍키342015.02.14 18:05
고기 듬뿍 짜장 완전 제수탈입니다 그릇들거 뛰가고싶네요
희주맘2015.02.14 18:41
저두 한번 해봐야겠네요
결혼 10년차인데 한번도 안해봤네여..ㅠㅠ
쑥이~^^2015.02.14 19:05
맛있겠어용~~짜짱가루 괜찮아용~~^^
귀염둥이♥2015.02.14 19:17
요새 춘장 잘 안팔드라궁ㅎㅎ
밥 비벼먹구싶다ㅜㅜ
고미연2015.02.14 19:54
고기듬쁙 윤기 좌르르 엄청맛있겠어요
촌아짐2015.02.14 19:59
유비네 짜장은 더 맛나보여~~
꼬기듬뿍~딱 내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