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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2.1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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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입니다~~^^
좀 뜸했네요~~ㅋ 걍 이 생각 저 생각하며 사진첩보다 만레 쉴때 찍어놨던거 올려 보아요
추억을 생각하며~~켁 추억은 무신 ㅡㅡ;;요즘 농땡이 부린거 반성하며~~사진 찍는걸 까먹고 또 까먹고~~ㅎㅎ까마귀 고기 먹었다요~~ㅋㅋ
이상 유비맘이구요 갑자기 생각난건데~~만레 보면서 다시 열심히 밥상 차려야쥐란 생각이 불끈불끈~~걍 그렇다구요~~ㅋㅋ
좋은밤 되세용~~^^
댓글 31
♡까꿍♡2015.02.12 22:38
직접하신것들예요?대단하세용
유비맘2015.02.12 22:40
꼼지락 저땐 열심히~~요즘은 왕 농땡이요ㅜㅜ 반성중이랍니다ㅋㅋ 저 배 보이시는분 보다 대게 좋다요~~^^
서윤♥서정맘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5.02.12 22:40
촌아짐2015.02.12 22:41
저두 요래 올리시는 사진들 보면서 마음을 다잡곤하죠~~
편안한밤 되세요~~^^
꼼지락2015.02.12 22:41
유비맘 힝 요즘이 대게철이라는데 대게잡이 배를 타야될듯하네요
간만에 보니 넘 반가워용^^
나는나36~~^^♡2015.02.12 22:41
아주그냥 쥑인데용~^^
유비맘2015.02.12 22:42
♡까꿍♡ 대단한거 없어요~~걍 의욕이 불끈이었구요 지금은 농땡 농땡이랍니다
낼 삼겹먹고 다시 힘내 볼라구요~~^^
유비맘2015.02.12 22:43
서윤♥서정맘 감사해요~~^^
♡까꿍♡2015.02.12 22:43
유비맘 넹 힘내시구용♡홧팅 저두요세농띵이ㅋ
유비맘2015.02.12 22:43
촌아짐 그릇쵸~~ㅎㅎ 저두 그럴려구요~~^^즐밤 되세요^^
유비맘2015.02.12 22:44
꼼지락 대게잡이배 같이타요 ~~우리~~^^
엥겔지수 1000프로의 그녀2015.02.12 22:44
와 맨밑의 저분 오랫만에 봽네요ㅜㅜ 이거 놔 이거 놔 하는 것 같아요ㅋㅋ
유비맘2015.02.12 22:44
나는나36~~^^♡ 아닙니다요~~^^자알 보시면 그냥 그렇구나 예요~~^^
엥겔지수 1000프로의 그녀2015.02.12 22:45
꼼지락 저도 같이 타요 꼼님!
아.. 난 잡는대로 먹어치워서 안되려나?ㅜㅜ
꼼지락2015.02.12 22:45
유비맘 항시 대기하고 계셔용
콜하믄 바로 출동할수 있게시리~~~^^
꼼지락2015.02.12 22:46
엥겔지수 1000프로의 그녀 그라쥐
여럿이 가야 많이 잡응께^^
유비맘2015.02.12 22:46
엥겔지수 1000프로의 그녀 저분 저는 좀 느끼했어요~~저는 짭조름한 대게 좋아요~~^^
유비맘2015.02.12 22:47
엥겔지수 1000프로의 그녀,꼼지락
작업하러 가시죠~~^^
꼼지락2015.02.12 22:49
유비맘 애한테두 엄마 찾지말라구 게잡아 온다구 잘 말하구 떠납시다
울집은 날 얼렁 보내고 싶어하는 분들뿐이라 난 그냥 조용히 떠날것이오....
유비맘2015.02.12 22:49
나는나36~~^^♡ 아니어요~~^^눈 크게 다시보시어요 ~~그냥 평범해요
유비맘2015.02.12 22:51
꼼지락 저는 재워놓고 가면되요 모든게 준비완료 어제 먹을 수 있었는데 남표니 회사가는 바람에 다른 분에게 눈물을 머굼고 넘겼다오 ㅠㅠ 빨리갑시다~~^^
꼼지락2015.02.12 22:52
유비맘 이룬 저 귀한것을 다른집에 입양보내다니 그르시면 아니되오
유비맘2015.02.12 22:53
꼼지락 벌써 지인분 뱃속에 만났더니 ~~달다나 뭐라나~~ㅠㅠ 에궁 맥주나 한캔하고 자야쥬~~ㅠㅠ
꼼지락2015.02.12 22:55
유비맘 헐헐.....
아까워라
담부턴 냉장고란 아이에게 맡기셔요
갸는 난중에 고대루 돌려주더이다~~~
유비맘2015.02.12 22:58
꼼지락 ㅋㅋㅋㅋ 넘 재밌네요~~^^꼼지락님 저 베이킹책 샀어요~~기찮게 물어볼지도 몰라요 제자들이세요 저 설거지 잘해요 ㅜㅜ
꼼지락2015.02.12 22:59
유비맘 제 레시피 필요함 드릴께용
책자보구 몇번씩 하면서 조금씩 바꿨더니 다들 맛보믄 좋다고들 하거든요^^
유비맘2015.02.12 23:01
꼼지락 감사해요~~저두 욜심히 하다보면 되겠죵~~^^
꼼지락2015.02.12 23:06
유비맘 그럼요
저두 여기저기 레시피만 보믄 저장해놓구 하는걸요^^
감자아줌마(34^^)2015.02.12 23:07
와~~~~~~~~~우^^
Eva.2015.02.13 05:10
밥상이 너무나 정갈해보여!?~ 주인장의 성품이나오네! ㅎㅎ
첫사진~~ 갈비먹고싶다..푹~ 익어서 뼈가 쏘~옥 잘빠지겠네? 모밀소바. 나도 저녁때 남편저녁 단골메뉴 인데. .난~별로...ㅎㅎ
내기분이~ 유비밥상하고 조용한 산사에 와있는느낌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