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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2.10 07:50
0
41
아침이에요..달랑무 쫑쫑썰어 볶음밥했어요..
잎파리는 찌개에 넣어서 무만있네요..색깔은 그저그렇네요..밥은 좋아요^^~
오늘도 즐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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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2015.02.10 09:29
요고 먹어본사람은 맛을알지!? 김치 볶음밥보다 더맛나다는것.고추장도 조금넣고..ㅎㅎ
번개야 아침밥 맛나게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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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2.10 10:22
Eva.
네 언니..아직도 배가 불러요..일찍깨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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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쉬글래머#코코맘~♥
2015.02.10 10:28
번개엄마
글쵸??좀 특이하다했어용!!11살이면 ....나이가 재법있네용....건강하다니 다행이예요~~네...우리코코는 푸들이고2살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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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2.11 04:50
번개엄마
번개야~너 정말 맘에드는동생같아서~언니가여기로왓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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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2.11 04:51
깜보야~^^♡
ㅋㅋㅋ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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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2.11 04:51
번개엄마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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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2.11 04:52
깜보야~^^♡
만레하길 잘한것 같아요..얼마돼진않았지만..자꾸만 궁금해지고..좋으신분들도 많은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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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2.11 04:52
번개엄마
나이는 한살어리지만ㅜ강쥐까지키우면서~대단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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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2.11 04:53
깜보야~^^♡
ㅎㅎ번개가 절 키우죠..얘땜에 잘지낼수있는것같아요..11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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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2.11 04:54
번개엄마
언닌한번 밴드땜에 맘상처받은몸이라서ㅜ근데이젠그런뇬들이오히려강퇴됫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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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2.11 04:54
깜보야~^^♡
힘든일이야 누구든 있겠지만 번개땜에 잘 넘긴것 같아요..엄마도 말씀하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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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2.11 04:55
깜보야~^^♡
아~~예전에 눈팅만하기했었는데..근데 밴드는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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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2.11 04:55
번개엄마
ㅋ번개가?음~널키우겟다ㅋ나이가많은지라~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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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2.11 04:56
번개엄마
작년얘기야~이젠그밴드없어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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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2.11 04:56
깜보야~^^♡
아~~글쿤요..뭔일인지 몰지만 신경쓰지마세요..남얘기 좋아하는것들은 결국 지한테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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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2.11 04:56
번개엄마
번개야 새벽으로 일끝나고힘들땐 언니한테 저나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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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2.11 04:58
깜보야~^^♡
말이라도 넘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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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2.11 04:58
번개엄마
만례동생있는데ㅎ얼마전동해와서펜션얻어서잼나게놀구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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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2.11 04:59
깜보야~^^♡
언니 나 여기 앵두알아요..강쥐끼우는 앵두..친한동생이요..지하철 한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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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2.11 04:59
깜보야~^^♡
젬났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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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2.11 05:00
번개엄마
앵두?에바언니한테얘기들었어ㅎ앵두두착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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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2.11 05:00
번개엄마
언니 전번갈켜줘두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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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2.11 05:01
번개엄마
좋겟다ㅜㅜ가까이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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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2.11 05:02
번개엄마
번개야ㅜ번호지우는거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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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2.11 05:03
깜보야~^^♡
어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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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2.11 05:03
깜보야~^^♡
위에 있는 수정.삭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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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2.11 05:04
번개엄마
번개엄마빨간글씨 길게누르고있음 삭제할까요하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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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2.11 05:06
깜보야~^^♡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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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2.11 05:06
번개엄마
자기꺼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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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02.11 05:06
깜보야~^^♡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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