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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민혁엄마 2015.02.0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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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무지무지 춥네요ㅠㅠ
요즘 둘째임신탓에 제대로 신랑부려먹고있어요
첫째때 입덧도없고 배도 안터서 간호사쌤이랑담당쌤이 부러워했는데 덕분에 울신랑만 편했네요 입원하는날도 밥해먹이기고ㅠㅠ
요번엔 좀 괴롭혀주려고요ㅋㅋㅋㅋㅋ
어젠 껍데기가 먹고싶어서 갈껍을 두근인가 시켜놓고 계란찜은 아들램 밥먹여야해서 시컸어요
글고 집에서 머근 대패삼겹살
시장서 이만원워치 사와서 몇일전에 꿔먹었어오ㅜ
사진 올린게 고기뿐ㅜㅜ
날씨는 추버도 마음만은 따땃한휴일보내세요
댓글 5
♡까꿍♡2015.02.08 12:53
돼지껍데기 맛있겠어용 쫄깃쫄깃 많이잘드셔야겠어용
내사랑꼬꼬~~452015.02.08 13:23
맛나게드세요~~~
촌아짐2015.02.08 13:40
ㅎㅎ 임신했을때 있었던 일은 오래남죠~~맛난음식 많이드시고 즐거운일상 보내세요~~^^
땡땡땡ᆢ2015.02.08 14:11
흐밍ᆢ임신안한미혼인데두 조으네용ᆢ
오블리비아테2015.03.31 22:06
아 임신중이구나 맛난거 마니마니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