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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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7 19:13
0
28
친구랑 콧바람 쐬러 용원행~~완젼조아하는 텔게랑 굴사들구 룰루랄라~~완전 뻥게엿다는ㅋ 살찻다는 상인말에 젤크고 조은걸루 여섯마리사왓는데 살텅텅 짜기만하구 한마리먹다 버리구~매생이전에 굴라면으로 푸지게 먹엇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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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딴's
2015.02.07 19:31
털게 맛나나요??ㅋㅋ 아직 대게도 몬 먹어봐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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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5.02.07 19:39
예전에 털게 엄청 많이 먹어본기억이 나는데 맛은 특별히 맛있다는걸 모르겠더라구요.
비싸게주고샀을텐데 살이없어서 싫망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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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15.02.07 19:42
온갖 맛난음식은 여기 다있네요~
털게 요즘 귀하던데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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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7 19:45
수딴's
털게는 항상 옳은데 요번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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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딴's
2015.02.07 19:45
쩡♡
맛난가보네요ㅡㅋㅋㅋ 신기하다ㅡㅋㅋ 먹을 기회가 없네요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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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7 19:46
여우
완전 실망이요ㅜ 털게는 왠만함 진짜 맛나는데~오늘껀 정말 별루엿어요~끝물인 굴로 배채웟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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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7 19:48
촌아짐
너무찌구 살도 안차서 비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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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2015.02.07 20:40
털게완젼 좋아하는데~~상인 나빴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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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아줌마(34^^)
2015.02.07 20:57
굴라면~~땡겨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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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7 21:05
앵두^^
싸장님 나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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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7 21:05
감자아줌마(34^^)
생굴을 마니먹어서 ~ㅎ다버렷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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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연
2015.02.07 21:58
속상하셨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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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2015.02.08 07:32
에궁 우째용...돈주고 사온게가 텅비어있음 먹을거 기대하고 갔는데...속상하시겠어용~~~굴라면 맛있었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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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8 10:04
수딴's
부산이면 쪼끔만 나가두 ~~ㅎ 언넝 여자친구를 만드셔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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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8 10:04
고미연
쿨하게 버리고 굴배터지게 먹엇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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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8 10:05
나는나36~~^^♡
올해는 이제 굴 끝인듯ㅎ질려버렸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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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딴's
2015.02.08 10:36
쩡♡
어떻게 만드는건가요?? 찰흙으로 빚으면 될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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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8 10:50
수딴's
찰흙보단 지점토가ㅎㅎ~~눈크게뜨고 주위 잘살펴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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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딴's
2015.02.08 10:53
쩡♡
그래야겠어요~~~~^^ㅋㅋ 같운 하늘 아래 있긴하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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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8 10:59
수딴's
그라믄요~~ㅎ 눈이 꼭대기에만 붙어있지안담야 주위에도 좋은분 많으실텐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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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딴's
2015.02.08 11:21
쩡♡
유부남들뿐이네요ㅜㅜ 사람들을 좀 만나야는데 스터디에서 뵙는 분들 외엔 거의 없다보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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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8 12:16
수딴's
글쵸~~저두 친구들이 거의 애엄마라~~ㅎ 한살한살 먹으니 만나는사람이 점점 줄어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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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딴's
2015.02.08 12:46
쩡♡
그죠....ㅠㅠ 장가를 가고 줄어들어야는데ㅠㅠ 학원일 시작하곤 사람만나기가 더 힘들어요ㅠㅠ 주말이 없다보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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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8 12:58
수딴's
아직 늦은나이는 아니시니 천천히 둘러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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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딴's
2015.02.08 13:00
쩡♡
글죠글죠ㅡㅋㅋㅋ 느긋하게 기다리다보면 나타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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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8 13:05
수딴's
나타나길 기다리심 안돼구 찾아나서야죠ㅎㅎ 홧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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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딴's
2015.02.08 15:08
쩡♡
어디로 가볼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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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8 15:11
수딴's
한파라서 추워요ㅋ몇일 쉬다 나서세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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