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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5.02.04 22:14
0 19
아침엔 계란찜에 돈가스튀겨 대충 반찬재탕~~ㅎ 혼자먹을거면 대충 먹는데ㅜ 딸램 혼자 밥먹는다구 칼퇴근하시는 아부지~~더힘들다구요ㅎㅎ이산가족돼두 얼굴보면 알 정도루 닮앗다는대 식성이 넘 달라~밥두 쌀밥 잡곡 ~따로ㅎㅎ그래두 기름 만지기 싫어하는 딸램 도와주신다구 닭손질 햐주시공~~ㅎ에공 압쥐사진이 빠졋네요ㅎ
댓글 19
나이값하고싶어용!2015.02.04 22:23
부럽네여~행복한 냄새가 솔솔~~ㅎ
때서니^^♥♥43.........2015.02.04 22:30
솜씨 넘 좋으셔요
굴무침 참으로 먹구싶네요
번개엄마2015.02.04 22:43
나이도 어리신거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알아서 뚝딱뚝딱~효녀세요..님 반만따라가면 울엄마 엄청 기쁘시겠어요ㅋㅋ
콩콩이~~2015.02.04 22:46
결혼하고나니~~ 이런 소소한 일상이 넘 부럽네요~~^^
서윤♥서정맘2015.02.04 22:47
너무나 보기좋은, 사이좋은 부녀지간이네요.^^
바부탱이2015.02.04 22:47
어머나세상에 ..반찬이느므깔끔맛깔므럽네요우찌이리 잘하셧어요 ^__3
여우2015.02.04 22:55
아버님이 따님을 엄청 사랑하시고 예뻐하시는것같아요.
저도 예뻐해주시던 울아버지가 보고싶어지네요.
어리신것같은데 음식들을 넘 맛있게 잘하시네요.^^
촌아짐2015.02.04 22:59
아궁~~~이쁘셔라~~
알콩달콩 예쁜 부녀지간이시네요~~^^
쩡♡2015.02.04 23:34
나이값하고싶어용! 행복이겠죠,?ㅎ
쩡♡2015.02.04 23:34
때서니^^♥♥43......... 굴무침 항상 복불복인데 오늘 잘됐어묭ㅎ
쩡♡2015.02.04 23:35
번개엄마 어리다긴 애매한 삼십대 에요ㅎㅜ 항상 부족한 딸이죠~^^
쩡♡2015.02.04 23:36
콩콩이~~ 결혼하기도전에 엄마시집살이 아빠 밥대령 시집 더 가기 시러요ㅎㅎ
쩡♡2015.02.04 23:37
서윤♥서정맘 사이는 별로ㅎ 이십대땐 시집 늦게가라고 하시더니 서른 땡~~안가냐만 이년째ㅎ
쩡♡2015.02.04 23:38
바부탱이 내가하고도 좀 맛낫다는ㅎㅎ
서윤♥서정맘2015.02.04 23:38
쩡♡ 부모맘이라는게...^^
쩡♡2015.02.04 23:42
촌아짐 보시기엔ㅜ 아빠가 워낙 깔끔 쟁이시라 잔소리가ㅎㅎ 오래듣다보니 능글맞아 졌네요ㅎ
귀염둥이♥2015.02.05 09:46
언니 안뇽ㅎㅎ
아버님 넘 조으시다~ ^^
쩡♡2015.02.05 09:58
귀염둥이♥ ㅎㅎ 늦잠자서 올 아침두 못챙겨 드렷네ㅜ키우는강아지야? 넘귀엽다~~
귀염둥이♥2015.02.05 10:03
쩡♡ 아닝ㅎㅎ 퍼온 사진ㅋㅋㅋ
귀여워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