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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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at
2015.01.31 03:47
3
4
역시 ...
오늘따라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언제나 그랬지만 떨어져 살아서 그리움이 컸는데...
생각만해도 눈물이...죽어서도 갚지못할...
한없이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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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2015.01.31 04:05
요즘잠이없어서~늼덧글보니..한숨만나오네요!!극단적인생각은하지마시고~힘내시고요.ㅜㅜ부모님자주찾아뵈면되는거지요ㅠ효도란~해도해도끝이안보이는겁니다ㅜㅜ취미생활이라두가져보세요~!!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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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야~^^♡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2015.01.31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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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1.31 06:49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은데...그렇게 말할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없는 사람도 있답니다~~살아계신데 뭐가 문제 일까요!?~~지금부터라도 잘하심 되잖아요~그리고 뭘 바라고 자식을 키우진 않아요~~부모로써 자식에 대한 도리죠~~^^늦지 않았어요 ~~토닥토닥 힘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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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탱이
2015.01.31 08:14
부모님은떨어져살면보고싶고마이생각나는데막상옆에 가까이살면. 그런맘이 또안생겨요. ...힘내세요 우린항상 숙제를다못한숙제 가지고잇잔아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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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맘☆☆☆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2015.01.3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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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2015.01.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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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라레아
2015.02.24 17:25
저의레시피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제가댓글을 남겨놨는데 너무많아서
확인이안되실거같아 남겨드려요^^
간장은 넘뜨겁지않을때 부어주시면되요
한김식히고 한번더끓이셔서 김이 안날때 부어주심됩니다^.^ - 간장새우레시피 답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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