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요~~^^
오늘 유비 밥상이네요~~^^오늘 아침 전쟁을 치뤘네요 느릿느릿 우리집 어린이들 때매 속이 화닥화닥~~ㅜㅜ결국엔 식탁에서 내려오다가 의자에 부딧혀서 울고 난리난리~~ㅜㅜ 결국 뻥~~터지고 또 가라앉히고 ㅜㅜ 아고야 ㅜㅜ
일단 보내고 밀크커피 타서 진정하고 있는중~~^^
오늘 아침은 멸치도 견과류 듬뿍넣고 볶고 굴비도 4마리굽고 김이랑 김치 먹여서 보냈네요~~^^::
글고 허니버터칩 ~~남표니가 구해다 줬어요~~^^유비랑 먹으라공~~^^저 드뎌 맛보네요~~우히히 오늘도 한바탕 전쟁치른 유비맘이었슴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