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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앙젤리끄 2015.01.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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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힘들때는 멀먹어야 기분이 나아질까요.
Tv에서나 라디오에서만듯던 권고사직직장맘
들에고초 나에게이런일이닥칠줄몰란네요.
슬프고힘드러요 능력이업서서도아니구 단지아이을키운엄마라서 넌안되 이런어이업는 일이 눈물만나네요.
남편한태도미안하고 세벽에출근해서세벽에오는실랑 어덕해서든버러먹고살겟다고
그러케비러씀에도 일하고십프면환경미화원이라두
하라고 이재더이상버디기도힘드네요.
먹으면잠깐이나마 기분조아지는음식추천좀요
댓글 17
홍성민서애미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1.28 11:23
때서니^^♥♥43.........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1.28 11:23
강원댁~..(36)..*.*..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1.28 11:25
쁘띠앙젤리끄2015.01.28 11:29
때서니^^♥♥43......... 언니저눈물만나와요 화사에서직원들얼굴도못보게써요
나의꼼^ ^ 422015.01.28 11:31
쁘띠앙젤리끄 우째 웃지마 뭘먹어야 기분이 낫아질까나 힘내공
행복만땅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1.28 11:32
태연.민세맘.40.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1.28 11:34
내사랑꼬꼬~~452015.01.28 11:40
쁘띠앙젤리끄 힘내세요~~
꼼지락2015.01.28 11:51
쁘띠앙젤리끄 아직두 그런회사가 있어요?
어찌보믄 줌마들이 책임감이 더 커서 열심히 일하게되는건데 너무하네요
속상해두 힘내셔야해요
더 좋은 기회가 생길지도 몰라요
홧팅하세요
귀염둥이♥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1.28 11:54
촌아짐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1.28 12:04
쁘띠앙젤리끄2015.01.28 12:35
때서니^^♥♥43......... 나이40십에 식당가서설거지라두해야조
쁘띠앙젤리끄2015.01.28 12:35
꼼지락 허무하네요
솔이맘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1.28 13:02
이미경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1.28 14:05
명선즐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01.28 14:38
덕이댁임돠!^^♥2015.01.28 15:20
쁘띠앙젤리끄 구래두 힘내십쇼~~완전 매운거드시구 맘에있는 수트레수 확 불질러버리시구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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