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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1.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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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이예요~~^^
주 메뉴는 꼬막된장찌개 ~~친정어머니께서 자주 해 주시던 찌개예요 구수하고 달큰한맛이 참 좋은듯 해요~~나물은 간을 최소하 해서 해요
유 비 땀시 ~~^^식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알았음 해서요~~젤 큰 요인은 넘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것 같아서 ㅡㅡ:::나먼진 계란 장조림 김치 소고기 약 고추장 끝입니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21
시후시원시윤이맘^^2015.01.23 09:19
오~~재료의 재발견이네요 전 된장찌개에바지락만 생각했지 꼬막은 생각도못했네요 저도 해봐야겠네요 굿아이디어^^~~
강원댁~..(36)..*.*..2015.01.23 09:30
건강한 밥상~^^
나물에 밥비벼 묵고싶다....
꼬막된장찌개도 떠묵고....^^
바부탱이2015.01.23 09:34
알찬 밥상이네요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오^__^
나는나36~~^^♡2015.01.23 09:37
저도 나물에 밥비벼 꼬막 된장찌개 냠냠 하고 싶어용~^^즐건하루 되세용~^^
유비맘2015.01.23 10:01
시후시원시윤이맘^^ 꼬막 씻는게 일이지만 참 맛있는 듯 해요~~꼭 해보세요~~^^션하니 구수하고 달큰한 맛이나요~~^^
유비맘2015.01.23 10:03
강원댁~..(36)..*.*.. 나 늙어가나봐 ㅜㅜ 옛날맛이 넘 좋으다 안먹던 보리빵 맛이 왜이리 구수하고 맛난지 옛날것이 그립다~~^^
유비맘2015.01.23 10:03
바부탱이 네 ~~^^감사해요~~^^
유비맘2015.01.23 10:05
나는나36~~^^♡ 쓱삭 비벼서 목 막힘 된장찌개에 꼬막발라서 궁물이랑 먹음 쫄깃하니 구수하니 좋아용~~^^
나는나36~~^^♡2015.01.23 10:10
유비맘 와 생각만해도 맛나겠어용~^^
도씨아줌마2015.01.23 10:14
유비맘 울아덜도 꼬막된장찌개..참좋아하는디..씻는게 만만치않아요^^
유비맘2015.01.23 10:20
도씨아줌마 그렇죠~~^^저두 고무장갑 끼고 치대고 또 치대고 헹구고 몇 번을 반복했나 몰라요~~^^
소율맘~♥쩡2015.01.23 10:21
딴조개에비해뻘이많던데..다른조개들이랑똑같이해감하믄되나요??혹시팁이있는지요~~
유비맘2015.01.23 10:24
소율맘~♥쩡 저는요 물 넣구 조개넣고 소금 두 숟깔 정도 해서 까만봉지로 씌워서 나둬요 어두우면 더 잘 밷어낸다고 해서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입을 다물더라구요~~^^도움이 되셨음 해요~~^^
꼼지락2015.01.23 10:24
유비맘 좋은정보 감솨여
당연 바지락만 생각했었는데 꼬막으로 된장찌개라니...
당장사다 끓여봐야겠네요^^
유비맘2015.01.23 10:25
꼼지락씻는게 일이지만 지금 이 맘때 참 맛있는 음식인듯해요~~^^
소율맘~♥쩡2015.01.23 10:25
유비맘 요즘꼬막한창이던데저두해먹어봐야겠어용~감사용~~^^
꼼지락2015.01.23 10:26
유비맘 꼬막 제철이라 맛나서 삶아 양념장 올려 먹기만 했었는데 요게 훨 좋은것 같아요~~~
유비맘2015.01.23 10:28
꼼지락 의외로 요 밥법을 잘 모르시는듯 해요~~^^::전 어릴때 부터 친정 어머니가 자주 해 주셔서 참 맛나게 먹었어요~~^^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5.01.23 10:48
꼬막으로된장찌개 첨보네요 껍질째넣어끊이는거에요?
유비맘2015.01.23 11:01
앤 해서웨이가 저아~♡ 네~~껍질을 아주 빡빡 깨끗하게 씻어줘야 되는게 일이지만 요 맘때 먹으면 참 좋은것 같아요~~^^
귀염둥이♥2015.01.23 11:59
맞아 언니 꼬막 고무장갑끼고 빡빡 문대서 씻으야징ㅎㅎ
맛나긋다~ ^^
어머님 생각이 간절하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