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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쟈♡ 2015.01.2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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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안좋아서 고생하는 나에게
남친이 양꼬치가 좋다고 데리고 간
연신내 양꼬치집 양갑
양꼬치는.잡내가 나서 잘 못먹는데
여기 양꼬치.먹고 나서 깜놀..@.@
잡내 거의 안나고 서비스도 너무 좋아 정말 맛있고 즐겁게 서로 먹여주면서 남김 없이 싹싹 다 긁어 먹고
왔네요.. ㅋ 맛있어욤..ㅋ
댓글 5
깜보야~^^♡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5.01.22 01:54
혜쟈♡2015.01.22 01:55
^^
깜보야~^^♡2015.01.22 01:56
기름기 쫙~빠져서 아주 맛나게보여욤~^^남친분께서 참 자상하시네요~^^
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감성들...2015.01.22 06:35
양꼬지 먹고파요~~♡
혜쟈♡2015.01.22 11:09
한번 먹우러 가보세욤~맛있어욤~ㅋㅋ특히 간장소스가 달달하니 제 입맛에 딱!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