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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2015.01.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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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이 엄마오늘 힘들었다고..ㅠ_ㅠ 아고 이쁜것 보쌈먹으면서 소주한잔 먹었더니 간식먹으라고 내가좋아하는 가래떡 노릿노릿ㅋ 구워다주네요
요래서 아들키우나봐요
엄마가 소금찍어 먹는다고 위에다 솔솔~~뿌리고..아웅..왜이리 기특한지^^
이게 뭐라구
댓글 12
또치♡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5.01.21 21:24
땡땡땡ᆢ2015.01.21 21:54
아이가 기특ᆢ몇살이데요ᆢ이쁘겠오용ᆢ
촌아짐2015.01.21 21:57
피로가 한방에 날라가셨겠어요~~
아들 이쁘네요~~^^
나는나36~~^^♡2015.01.21 22:03
아이 완전 기특요~~^^
전주연2015.01.21 22:24
산랑보다 낫네욯ㅎㅎ
ㅎ ㅏ늘정원2015.01.21 22:26
힝 ~~부러우면지는건데ㅠ
울아들도좀그랬음좋겠네요!!
크리스탈2015.01.21 22:58
땡땡땡ᆢ ㅋ 고3올라간다지요
평소엔 누워서 밥달라 하는넘이에요^^
크리스탈2015.01.21 22:59
전주연 암요~신랑은 지밖에 모른다요
땡땡땡ᆢ2015.01.21 22:59
크리스탈 느낌은 전혀 아이엄마 안같아요ᆢ
크리스탈2015.01.21 22:59
나는나36~~^^♡ ㅋㄷ 오늘만요
크리스탈2015.01.21 23:01
촌아짐 응 배부른데 두개다 먹었네..옆에서 떡은 눌러가며 구워야한다나 어쨋다나 그런데 안먹으면 또 삐짐하거든=_=
귀염둥이♥2015.01.22 06:52
언니 뿌듯하시겠어여ㅎㅎ
아드님이 요래 떡도 구워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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