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신고
♥역쉬~ 예린맘♥
2015.01.15 15:17
0
19
2000원에 행복!!
집에 오는길~~ 뻥튀기차에 쌀튀밥이
어찌나 고소함을 풍기던지!!
한봉지 사와 해바라기씨너쿠
쌀강정 만들엇네요.
울공쥬 하원함 조아하는 핑크강정으로
짜잔 해줄려구요^^
댓글
19
신고
나의꼼^ ^ 41
2015.01.15 15:26
와~~이뿌고 맛잇겟어 대단해 색깔은 어찌 한거야
신고
쑥이~^^
2015.01.15 15:29
이쁘고 잘만들었넹~~^^맛나긋엉 예린이 좋아하긋넹~~다양히 만들어보는거 참좋은거같애~~^^
신고
♥역쉬~ 예린맘♥
2015.01.15 15:29
나의꼼^ ^ 41
요본에도 백년초가루~
비트가 똑 떨어져서... 달달하니 꼬수워 계속 먹네^^
신고
♥역쉬~ 예린맘♥
2015.01.15 15:30
쑥이~^^
간단하니까 너두 함 해줘봐~ 딸램들 별룰라나^^
신고
나의꼼^ ^ 41
2015.01.15 15:30
♥역쉬~ 예린맘♥
요고 마니 먹음 입안이 깔깔 하잔어 ㅎ 옛날참 마니 먹엇는뎅 ㅋ
신고
♥역쉬~ 예린맘♥
2015.01.15 15:31
나의꼼^ ^ 41
내말이 !! 지금 깔깔혀 보리물 벌컥
신고
나의꼼^ ^ 41
2015.01.15 15:31
♥역쉬~ 예린맘♥
백년초 가루 마트에도 팔지 요론 가루좀 사다 낳야겟어 쓸일때가 많을거 같어
신고
나의꼼^ ^ 41
2015.01.15 15:32
♥역쉬~ 예린맘♥
잘못 먹응입 천정도 까지잔아 ㅎ
신고
♥역쉬~ 예린맘♥
2015.01.15 15:32
나의꼼^ ^ 41
응~ 천연가루 종류별로 파니까,, 사다가
냉동실에 두고 씀 요긴하게 잘 쓰게되더라
신고
카카양*^^*
2015.01.15 15:33
맛도 맛이지맛 넘 이쁜데! 아까워서 나는 못 먹겠는걸~ 이천원이 열배는 된듯~ 짝짝짝! 참 잘했어요 도장 꾹! ㅎㅎㅎ
신고
♥역쉬~ 예린맘♥
2015.01.15 15:34
카카양*^^*
땡큐!! 칭찬도장 얼마만이야^^
신고
나의꼼^ ^ 41
2015.01.15 15:34
♥역쉬~ 예린맘♥
생각 난김에 언릉 가서 데리고 와야겟어 ㅎ
신고
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감성들...
2015.01.15 15:48
멋저요 ~~♡
신고
♡까꿍♡
2015.01.15 15:52
♥역쉬~ 예린맘♥
그냥먹어도맛있는튀밥을 더맛나게 헐 맛나겠어용
신고
촌아짐
2015.01.15 16:07
백년초가루 볼수록 탐나네요~
기필코 데려와야겠어요~~
저두 어릴적 솜씨좋은 울엄마가 날마다 맛난간식 만들어주신 기억이 오래도록 남더라구요~예린인 참 행복할거예요~오래도록~~^^
신고
여우
2015.01.15 16:34
신기하네.
어쩜 저렇게 강정을 잘만들수가 있는지 난 한번도 만들어본적도 없는데~
신고
서윤♥서정맘
2015.01.15 17:07
엄마도 솜씨가 있어야하는거여~~
울예린이 엄마잘만나 호강하네~
신고
귀염둥이♥
2015.01.15 17:30
언니 강정 넘 이쁘게 만드션네여~
고소달달 맛나겠어여~ ^^
신고
나이값하고싶어용!
2015.01.15 17:48
강정 이쁘네여^^요래 이쁘면 안먹을수가 없죠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홍보
음란/선정성
욕설/비방
안 맞는 글
도배글
중복글
저작권 위배
개인정보 노출
기타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