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해먹은 것들 올려 보아용 ~~^^::
많은데 천천히~~ㅋㅋ
오늘 우울하네욥 치과가기 딥따 싫어하는데 ~오늘 신랑한테 끌려 갔다 왔네요 ㅠㅠ
견적이 4백정도 음...우울터짐 임플란트 두개에
치료받았던게 떨어져서 치료받고 기타등등
으엥~~~제 잘못이죠 치과가자 할때 갈걸 말안듣다가 ㅠㅠ 치과가기 싫은데 ㅠㅠ 버티다가 가고해서 그런가븅 ~~위로가 필요해염ㅡㅡ::
그 동안 해먹은 것들인데요 많이 먹어셔 그런가~~ㅋㅋㅋㅋ 유ㆍ비 엄마의 징징거림 이었슴다 ㅋㅋ 그나마 신랑이 구박안하고 챙기니 고맙네요 엄니계셨음 as맡겼다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