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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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5.01.14 13:51
0
23
벌써 새콤하게 소식온
김장김치로 김치전" 부쳐서 냠냠냠^^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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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댁~..(36)..*.*..
2015.01.14 13:55
요걸 묵어줘야 할때가.... 시콤하게 씹히는 느낌~~~ 상상하니 군침이 도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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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5.01.14 13:58
강원댁~..(36)..*.*..
오늘 요기 넘 꾸물데는 날씨네요!!
요거 얇게 꼬숩게, 잘 부쳐져 지금
세장째 폭풍흡입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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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5.01.14 14:09
오늘같은 날씨에 딱 좋은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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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2015.01.14 14:14
♥역쉬~ 예린맘♥
ㆍ오늘 여그도 흐리네 부침개 괜찮긋당~^^ 언닌 예린이랑 먹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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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5.01.14 14:21
여기도 날씨가 꾸물거려~~
김치전 나두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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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
2015.01.14 14:26
어쩜~ 윤기가 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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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댁~..(36)..*.*..
2015.01.14 14:40
♥역쉬~ 예린맘♥
저도 얇게 부친거 조아라해요~ 젖가락만 대도 쭉~ 찢어질듯...... 오늘 저녁 메뉴로 당첨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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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5.01.14 14:49
여우
거기두 꾸물 하구나~
막걸리 생각두 나구 캔두 머꼬 싶은데,
고거이 아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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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5.01.14 14:51
쑥이~^^
전국이 다 흐린갑따..예리니 월욜에 개학해 또다시 열공하러
유춴갓쓰...
오늘 갑자기 가깝게 사시는 망내시고모님
놀러오셔서 출출 하시다기에 급으루
부쳣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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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5.01.14 14:52
서윤♥서정맘
글게 전체적으로 날씨가 별룬갑네!
너껀 새로 꿔붜줘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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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5.01.14 14:53
♥역쉬~ 예린맘♥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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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5.01.14 14:53
콩콩이~~
넘 꼬숩고 맛낫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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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1
2015.01.14 14:56
♥역쉬~ 예린맘♥
나도 봄동전이랑 김치전 구워서 먹엇는뎅 ㅎ 신랑이 넘 배고파서 거의 다먹고 없더라구 ㅠㅠ 사진 찍을라 햇는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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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1
2015.01.14 14:59
여우
옹니 어디 아팟어 와인자 들어온겨 아푸지 말자고 햇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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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저아~♡
2015.01.14 15:08
맛잇겠어요 저두 ㅋ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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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
2015.01.14 16:52
날씨도 꾸리꾸리한데 딱인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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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5.01.14 17:14
아 맛나게써요~ㅎㅎ 비오는날 딱인 찌짐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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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연
2015.01.14 18:12
김치전 때깔이 참 입맛돋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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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1.14 18:40
동동주도요~~^^빠삭한게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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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맘
2015.01.14 19:00
♥역쉬~ 예린맘♥
막걸리한잔 할까나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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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감성들...
2015.01.14 19:26
김치전도 음식으로 매력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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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맘
2015.01.14 19:50
김치전맛나겠어요..잘익은김치로하면더 맛나잔아요ㅎ 여기에 막걸리한잔..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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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5.01.15 16:44
나의꼼^ ^ 41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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