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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5.01.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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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탕수육 먹고 싶다니..ㅜㅠ
뒷다리살 잇는걸로 당근갈아 반죽하고,
출출한 딸에게 언넝 대령햇네요..
울공쥬 말도 안쿠 먹기만하니
볼따구니 함 꼬집어 줘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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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탱이
2015.01.06 14:13
와우 맛나겟어요 ㅎㅎㅎ. 맥주랑마심 딱이겟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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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2015.01.06 14:16
맛있겄다~~^^예린이가 맛나니깐 먹기바빴구만~^^방학 간식 잘해주는구낭~ㅋ 난 간단한 김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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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맘~♥쩡
2015.01.06 14:25
올~이게바로되네여~ㅋ맛있게먹어줌계속해주고싶겠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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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저아~♡
2015.01.06 14:26
색깔예뻐요 맛도~굿일듯 바삭하니 머그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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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란
2015.01.06 15:09
고소함이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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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
2015.01.06 15:12
잘만드셨네용~맛있어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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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2015.01.06 15:14
완전 오랜만인 듯한 기분은 뭐지?^^
당근 갈아넣으니 넘 이뻐용.
예리닌 요래 솜씨좋은 엄마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할까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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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엄마
2015.01.06 15:19
언니전울딸음식해주는데 아무말안하고먹기만하면살짝서운해여 그래두맛있다고해줌기분좋은데~~^^언니볼따구함꼬집어줬다길래 공감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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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값하고싶어용!
2015.01.06 15:37
행복이 느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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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5.01.06 15:44
바부탱이
ㅎ...맥" 조쵸..
얘기하시니 급"땡기네요...^^
쑥이~^^
응...막 먹더라구~!
요즘 지말로 머꼬 싶은게 만아졋땨...ㅋ^^
소율맘~♥쩡
대체할만 한게 제법 잇떠라구요!
손도 좀 빠르기도 하구요.
마자요! 잘 먹으니 해주는건 마냥 인건 같아요^^
앤 해서웨이가 저아~♡
사실 반죽색을 더 여러가지로 해도 되는데, 오늘은 급"인지라~~
찹쌀가루 입혀 두번 튀김 쫀득빠싹
한게 확실히 맛나더라구요^^
최영란
네~~ 온집안 기름 꼬쏘햇써요^^
나는나~~^^♡
감사합니다!! 넘 잘먹엇써요^^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언냐도 고론 기분은 머지?^^
예리니가 은자쭘 고거일 아르까나!!
슬슬 집안일 시키고 잇씅께
곰방 알껴^^
짱이엄마
ㅎ..그래...!
예리니 안직 어리지만, 모
하면 맛평가 꼭 묻꼬,
내꺼 꼭 챙기게하고 , 내맘다 표현하니
어려두 의젓하거나,, 헉"한말 많이 혀!!
울아자씨 둘이 칭구같다나...ㅋ
넘 대꾸나 반응업씀 접시 잠깐 뺏어뿌러
난....ㅋㅋ..
이마에 소소한 딱밤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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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5.01.06 15:44
나이값하고싶어용!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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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감성들...
2015.01.06 15:48
그러고 보니 저도 탕수육 안해먹은지 꽤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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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15.01.06 16:24
언니는 만점짜리 엄마예요~~
말떨어지게 무섭게 만들어내시다니...
거기에 당근까지 갈아 반죽하시공...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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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친구야♬
2015.01.06 16:41
왜이리,솜씨좋은사람들이많을까요ㅠ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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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서니^^♥♥43.........
2015.01.08 10:08
이야.....언니 나두좀 부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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