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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4.12.19 13:41
1 19
어제 소율맘님이
닭발 드시는게 넘 머꾸 싶엇네요!!
어린 딸램 눈치에 캔맥하나도
쉽게 안되는지라, 하원차기전에 꼴깍꼴깍....
쑥아~ 언냐두 와인잔에 캬-아"""
조쿠나 조아^^
댓글 20
목희경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4.12.19 13:46
나이값하고싶어용!2014.12.19 13:48
ㅎㅎ좋은시간 가지시네용~잔만 바꿔두 그럴싸한데요?
콩콩이~~2014.12.19 13:55
요즘~ 추워서~~ 열내면서 먹음~ 최고일것같아요~^^
쑥이~^^2014.12.19 14:04
ㅎㅎ잔만 조거 써두 뭐가 분위기 난당~~ㅎㅎ 같이하면 좋을뗀디 아쉽구먼~~^^
♥역쉬~ 예린맘♥2014.12.19 15:52
나이값하고싶어용!
네 ~ 요기 만레 동생이 절친이랑
요케 먹는거 보구, 함 따라햇네요.
춘날 혼자만에 시간도 조은데요^^
♥역쉬~ 예린맘♥2014.12.19 15:56
콩콩이~~
매워두 넘 매워, 몸이 후끈후끈 하네요..
입고 있던 조끼도 벗구, 개그캐롤 들음서
킥킥킥----
혼자 홀짝홀짝 짱"이예요 !!
♥역쉬~ 예린맘♥2014.12.19 15:58
쑥이~^^
어때~ 언냐 상두 그럴싸 혀?
울쑤기랑 쨍그랑" 혀야는디 것뚜 안되고,
낭중에 아래층 동상보구 술 사오래서
쨘"혓써...그동상두 분위기 잇따구 굿"이란다^^
쑥이~^^2014.12.19 16:04
♥역쉬~ 예린맘♥ 엉~~괜찮으네~~^^잘했네 ^^혼자보담 둘이낫지~~^^
짱이엄마2014.12.19 16:55
만레만들어오면 왜이렇게다먹고싶은지^^매콤한닭발먹고싶어여언니~~(^ 3^)
♥역쉬~ 예린맘♥2014.12.19 17:23
짱이엄마
언냐랑 ☞♡☜  찌찌뽕!!!
그려서 결국 어제 어떤님꺼보구
욜케 시켜 묵잔냐...ㅜㅠ
몸은 날로 만삭이 되가는디,, 검지손은
수시로 만레 찾아싸코.....ㅋ
짱이야~ 즐건 저녁시간 보내^^
짱이엄마2014.12.19 17:27
♥역쉬~ 예린맘♥ ㅎㅎ그르게여언니 이젠중형에서대형타이어차고이써여^^언니두행복한저녁시간되세여~~^^
소율맘~♥쩡2014.12.19 17:51
ㅋㅋ요게만레하는재미죠~매운게후끈후끈~안춥죵~?ㅋ
때서니^^♥♥43.........2014.12.19 19:43
캬아.....나두 먹고푸네. 술........
♥역쉬~ 예린맘♥2014.12.19 20:47
소율맘~♥쩡
네~ 몸에서 열이 훅훅...ㅋ
조앗네요^^
때서니^^♥♥43.........
오늘 불금이라자너!~
사정됨 서니두 한잔 캬아^^
감자아줌마(33^^)2014.12.19 21:10
캬~~닭발‥땡기네용ㅠㅠ
땡땡땡ᆢ2014.12.19 21:57
나 와인잔사야것네ᆢㅋ
때서니^^♥♥43.........2014.12.19 23:47
♥역쉬~ 예린맘♥ 배터지게 밥묵어서 술은 패쑤 할래 술마심 울거같기도 하구
요즘 또 쫌 우울모드라.......ㅎㅎ
프리지아향기~포포2014.12.20 19:04
매운게 왕 땡기네요ㅋㅋㅋ
프리지아향기~포포2014.12.20 19:05
때서니^^♥♥43......... 스탸일이 완전 바뀌신거 맞나요???그때그분인지~~~^^
때서니^^♥♥43.........2014.12.20 20:21
프리지아향기~포포 맞아요 같은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