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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4.12.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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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모 먹지~~~~
버섯순두부찌개....
바지락이나 많은야채 없이 버섯위주로
새우젓너쿠 구수한 느낌으로다 끄렷네요.
밥 쓱쓱 비비가 호록!!!!
춘날은 역시나 뜨끈한게 갑"이라 인정^^
댓글 18
치킨겅주44~~박여사^^2014.12.11 18:36
맛나게묵었어? 우린훈제구워서 김장짐치랑싸서묵었어
김장짐치가 넘맛나게익었넹
꼬니맘2014.12.11 18:38
바람마니 부는 오늘 딱좋은 찌게네요
맛나게드셔요.^^
쑥이~^^2014.12.11 18:42
언니도 나랑 거의 비슷한게 했넹~~ㅎㅎ 맛저해~~^^
대게좋아대게2014.12.11 18:43
맛있게드세용ㅎㅎ
치킨겅주44~~박여사^^2014.12.11 18:44
쑥이~^^ 쑥아 밥묵었나?
쑥이~^^2014.12.11 18:45
치킨겅주44~~박여사^^ 넹~~언니 ㅋ 내사진 위에 있잖아~~~언니는 먹었엉? 맛저해야지~~^^
촌아짐2014.12.11 18:47
제가 젤루 자신없는 순두부찌개네요~
이상하게 순두부찌개는 맛나게 안되더라구요~
언니찌갠 때깔부터 고급져요~~^^
최영란2014.12.11 18:51
맛있는저녁식사하세요...~~^^
그린티2014.12.11 19:00
예린맘님은 끼니 때마다 새로운 찌개세요ㅎ대단 대단^^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12.11 19:00
순두부 크게 한숟갈~
먹다가 입천장 데일려나?
보기만 해두 뜨끈해보입니다용^^
짱이엄마2014.12.11 19:13
언니~~뜨끈한순두부찌게에 밥쓱싹비벼먹어두맛나게써여ㅡ맛나게드세영^^
쌍둥맘2014.12.11 19:20
오늘은 만레식구들이 날 위한 상차림을 한듯햐 언냐~~맛저하시구용^^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4.12.11 19:40
얼큰하겠어요 소주한잔 ㅋㅋ
때서니^^♥♥43.........2014.12.11 19:46
우와.....궁물션하구 맛있었겠다
감자아줌마(33^^)2014.12.11 20:51
순두부찌개에 고추기름 넣으신거예요
?? 얼큰해서 더 맛있어보여요^^
귀염둥이♥2014.12.11 20:57
얼큰칼칼하니 맛나겠어여~
춘날엔 뜨끈뜨끈한 국물이 쵝오~^^
삼남매맘2014.12.11 22:59
저 뜨뜻한 곳에 몸 지지고파요~^^
무성맘2014.12.11 23:08
레시피알려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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