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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4.12.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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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님들 군모뉭 입니다^^
딸램 등원 잘 시키고,
간만에 티타임 같네요!!
시나몬 톡톡"" 나만에 카푸치노로
훈훈한 하루 시작 할람니다.(^_^)
댓글 84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4.12.11 12:28
♥역쉬~ 예린맘♥ 네 잘잣어요 일어나보니 눈이와 잇네요
♥역쉬~ 예린맘♥2014.12.11 12:29
쑥이~^^
안되지~~ 너한테 옴..
가족중 한사람이 옴 요래서 문제라니까!!
어른들보다 딸램들 걸림 안되는디...
감자아줌마(33^^)2014.12.11 12:29
♥역쉬~ 예린맘♥ 넹~~아줌마들은
이래저래 옷깃만 스쳐도 친햊는데~
가까운곳에만 살았어도ㅠㅠ아쉬워용
쑥이~^^2014.12.11 12:30
♥역쉬~ 예린맘♥ 글게 ㅎㅎ남편이 감기달고 살어 한번씩 나하고 애덜한티 옴기주시더라공~~^^
♥역쉬~ 예린맘♥2014.12.11 12:31
영우야
ㅎㅎ...이러심 아니되옴니다
여그 댓글님들 나 오해하심.....^^
♥역쉬~ 예린맘♥2014.12.11 12:33
쑥이~^^
그려~~랑님 면역력이 에구!!
그람 안되지!! 한집안에 공기접촉이
풀하니 건 안되는디~ 격리 시킬수도 읍꼬
쑥이~^^2014.12.11 12:33
♥역쉬~ 예린맘♥ ㅎㅎㅎ 내가 알아서 피해야지모~~ㅋㅋ
♥역쉬~ 예린맘♥2014.12.11 12:35
쑥이~^^
ㅋㅋ...감기놈 땀시 남푠을 피해야된다니~~
춘겨울 쫙" 달라 붙어 잇써두 모자랄판에...ㅜㅠ
쑥이~^^2014.12.11 12:36
♥역쉬~ 예린맘♥ ㅎㅎㅎ 난 그게 편한데~~~ㅋㅋ
♥역쉬~ 예린맘♥2014.12.11 12:36
앤 해서웨이가 저아~♡
어머님 계신곳이 어디신지?
여긴 올듯말듯한지 꾸물한 날만 쭈----욱^^
♥역쉬~ 예린맘♥2014.12.11 12:38
쑥이~^^
요론말 말함 그라치만 나두나두!!!!
절대 고람 안된다는 우럼마 들으심
난 걍 꿱.....
쑥이~^^2014.12.11 12:39
♥역쉬~ 예린맘♥ 난벌써13년여 ㅎㅎ그리돼더라고~~^^
♥역쉬~ 예린맘♥2014.12.11 12:41
쑥이~^^
호호호~~~ 무쟈게 선배님이시넹!!
전 7년차 새내기람니다.....ㅋㅋ^^
귀염둥이♥2014.12.11 12:41
언니 뻥이요 먹구파여~
아픈것도 뻥이요 였음 좋겠어여ㅜㅜ
예린이는 괴안아진거죠? ㅜㅜ
예린이 제 동생이라서리 아픈건 제가 언니니 따따불로 아파줄수 있어여
쑥이~^^2014.12.11 12:44
♥역쉬~ 예린맘♥ ㅎㅎㅎ 글도 아적 모르는게 많오~~ㅋ 허당이라 ㅎㅎㅎ 요리도 더 배워야하구 암튼 배울게 많어 ㅎㅎ
♥역쉬~ 예린맘♥2014.12.11 12:45
귀염둥이♥
요론 천사표 언냐 같으니!!"
애는 크느라 아프다고, 긍정으로 받아들임 될꺼가터!! 니말데루 지금 겸뎅이 상황이 다뻥이엿네 하는시간
곰방이야!! 울겸뎅이가 언넝 씩씩해지자?
언냐가 뻥"" 이욘 니가 실타고 할때까정
사주꼬마^^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12.11 12:46
우아하게 코피타임도 가지시구~~
시나몬향 나는 카푸치노 한잔 하고싶네용~~
추억의 건빵까징^^
♥역쉬~ 예린맘♥2014.12.11 12:47
쑥이~^^
의이구~~ 선배님
저두 갈길이 멀담니다!!
랑님 멀리하신지 저보다 선배님 이시라구요^^
쑥이~^^2014.12.11 12:48
♥역쉬~ 예린맘♥ ㅎㅎㅎㅎㅎ
♥역쉬~ 예린맘♥2014.12.11 12:48
쑥이~^^
호호호호 ~^^~
♥역쉬~ 예린맘♥2014.12.11 12:53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올만에 코피타임 조앗쓰!!
겨울엔 유독 향" 코피가 더 땡기니!!!
요 군것질좀 쭈려야 허리핸들 좀 퐉"" 떼버릴턴데 ~~~ 이놈에 꽝"인 의지력
ㅜㅠ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12.11 12:55
♥역쉬~ 예린맘♥ 겨울동안만 우리
허리핸들 파카속에 꽁꽁 숨겨놓기루 해용~ㅋㅋ
목희경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4.12.11 13:03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4.12.11 13:14
♥역쉬~ 예린맘♥ 강원도에요
♥역쉬~ 예린맘♥2014.12.11 13:14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ㅋ...고론방법이!!!
조앗쓰^^
♥역쉬~ 예린맘♥2014.12.11 13:15
목희경
님께서두 존하루 되세요^^
♥역쉬~ 예린맘♥2014.12.11 13:17
앤 해서웨이가 저아~♡
역시나 강원도시구나!! 아마도 그쪽은
눈에 시작을 알리는거겟써요!!
어머님께서 올겨울도 건강히 잘 나시길
바래요^^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4.12.11 13:21
♥역쉬~ 예린맘♥ 네 고마워요
꼬니맘2014.12.11 18:47
카푸치노 좋죠.^^
즐저녁 시간보내셔요.~~
그린티2014.12.11 19:11
"시나몬 톡톡"너무 좋네요^^
계피향 사랑하는 1인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