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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4.12.0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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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돋구는 두루치기~~
요계절 밥에 비비고,,쌈에 싸고~~~
오늘도 모두들 즐저하셔요 *^^*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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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2014.12.09 19:03
♥역쉬~ 예린맘♥ 추워~~ㅋ 땅 아적 안녹은데도 있어서 미끄러질라 ㅋㅋ 오늘저녁은 굶고 물만 마실려구 ~ㅎㅎㅎ
그린티2014.12.09 19:03
크게 쌈 싸서 앙~!^^
♥역쉬~ 예린맘♥2014.12.09 19:04
발레리나
아~ 돼지를 못드시구나!! 그럼 다른 육류는 드시는지? 모든음식은 정말로
적절히 골고루가 중요한거 같은데,
저두 못먹는게 여러가지 잇써 아순점
있더라구요^^
쑥이~^^2014.12.09 19:04
유빈&다혜(34)^^ ㅎㅎㅎ 나도요즘 끼어 ㅋ 겨울이라 안움직이믄 더 낄거같어~~~^^
♥역쉬~ 예린맘♥2014.12.09 19:06
쑥이~^^
그려~~너가 잘 알아서 혀니께!!
예리니도 어제부텀 설사하구 맹죽만
머꾸잇써..장염이라 병원갔다와 유춴
못가구 놀다가 지금 저녁 차리는데 방에 가보니 자네...
발레리나2014.12.09 19:07
돼지고기는 알러지때문에 못먹구 다른건 마니는 아니여두 먹어요ㅎ 못먹는거있음 괜히 억울한거같아요ㅋ
최영란2014.12.09 19:09
♥역쉬~ 예린맘♥ 너두고기종류별루좋아하는편은아닌데 너무맛나보여요...~^~^즐건저녁되세요
♥역쉬~ 예린맘♥2014.12.09 19:09
유빈&다혜(34)^^
ㅍㅎ...이거 웃어도 되나?
지금 요게절에 요론일 격는주부들
엄청시리 만치!! 언냔 너에 비함 공공에적에 충성하는 일인이여!! 레깅스+
밴드바지 메냐루 둔갑. 울아저씨 질색해도 쌩"하구 입어주는 쒠쑤....ㅋ
최영란2014.12.09 19:09
♥역쉬~ 예린맘♥ 오타 저두요..~ㅋ
쑥이~^^2014.12.09 19:09
♥역쉬~ 예린맘♥ 에고 애들장염 잘걸리자네~ 신경써야긋다 기운없긋네~감기라두 겹치지않게 조심시켜~~애들아프믄 신경 많이쓰이는딩~지겨봐야긋넹~
♥역쉬~ 예린맘♥2014.12.09 19:11
발레리나
아~ 고나뿐 알러지.ㅜㅠ
그래도 다행시네요..단건 드신다니..
마자요! 어디가서두 글쿠 못먹는거 땜에
수저들고 잇쓸라믄 억울해요..대타루다
모 먹는것도 성에 안차구^^
유빈&다혜(34)^^2014.12.09 19:13
♥역쉬~ 예린맘♥ 언니~~~~~ㅠㅠ 허리가안잠겨서힘주다ㅋ텍이뙇...!!포기 ㅡㅡ 내년봄에ㅠㅠ입을수있을까요..헤헤헤 ㅠㅠ....이~힝ㄱㅂ
♥역쉬~ 예린맘♥2014.12.09 19:20
쑥이~^^
에구 예리니가 클라는지 부쩍 잔병치렐하면서 힘들어해 보기가 안쓰럽네..ㅜㅠ
오늘밤도 무사히 넘어갔씀 조컷따...
방금 쌤한테 전화와 통화하느라고~
쑥이~^^2014.12.09 19:24
♥역쉬~ 예린맘♥ 응글게 초등학교 드감나아지려나~울애덜도 그전까진 아팠던거 같아 ~^^ 차차 나아지겠지~언니가잘하고 있는거같은데~~^^
♥역쉬~ 예린맘♥2014.12.09 19:27
최영란
네~~ 감사합니다!!
저두 식성이 바꼇는지 예전엔
고기가 그닥엿는데 이젠 고길 넘
조아해 큰일입니다.ㅜㅠ
님두 즐건 저녁시간 되세요^^
♥역쉬~ 예린맘♥2014.12.09 19:29
그린티
ㅎ..한점 두점 여러점 싸서
아------앙""" 쏙 들어갓쪄^^
♥역쉬~ 예린맘♥2014.12.09 19:31
쑥이~^^
방금 깨서 밥 먹는다네...
지두 하루조일 흰죽 두그릇이
다엿쓰니 배두 고프지....
예리니 밥 좀 챙기주고^^
여우2014.12.09 19:45
오늘은 고기들을 많이먹네.
두루치기 넘 맛있겠어.
잘게썰어 비벼먹어도 맛나고 쌈싸먹어도 넘 맛나지~^^
콩콩이~~2014.12.09 19:47
와~~이삐게도 담았네요~~^^
꼬니맘2014.12.09 19:59
♥역쉬~ 예린맘♥ 두루치기에 한쌈하고 싶어요.^^
.
♥역쉬~ 예린맘♥2014.12.09 20:00
여우
글게 만레에 꼬기가 여럿보이넹!!
넌 저녁은 먹엇써?
예리니 눈뜨자 마자 흰죽 끄려 먹이고
병원가니 우리말데로 장염인데,, 심하지 안으니 쉬게하고 음식만 조심하라네...
하루종일 죽먹다 아까 잠들어 방금 깨서
밥 반그릇머꼬 놀아~~ 소화시키고 재워야지...^^
때서니^^♥♥43.........2014.12.09 20:03
이아.......언냐 언냐 맛나겠으
♥역쉬~ 예린맘♥2014.12.09 20:03
콩콩이~~
ㅎ...
그런가요...
고길 볶을때 야챌 섞기도 하지만,,
재각기 볶아서 먹을때 어우러져 먹어서
요래 담기도 하네요....^^
빨강머리 앤2014.12.09 20:08
제육볶음 한쌈 하고 싶네요~
짱이엄마2014.12.09 20:22
언니~~넘마나보여여^^
여우2014.12.09 20:49
♥역쉬~ 예린맘♥ 그래도 다른데 이상없어서 다행이야.^^
영우야2014.12.09 21:43
한쌈줘바바^^
감자아줌마(33^^)2014.12.09 21:46
맛있겠어용~~저도 한쌈 먹고싶네용
^^
Eva.2014.12.10 06:12
한폭에 그림이네! ?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그릇에담냐에따라..요렇게변신..ㅎㅎ
자꾸 눈길이 멈추질않네.~^^
촌아짐2014.12.10 09:59
꼬기옆에 야채들은 따로 볶아서 놓으신거예요~?
색감이 좋은데 맛은 당연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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