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신고
♥역쉬~ 예린맘♥
2014.12.08 18:44
2
25
외출후 우럭 둬마리 낚아와
오늘에 저녁 주인공 "우럭매운탕"
되시겟씀니다...
딸눈치 보이가 알콜은 패쑤지만,
국물 드리키며, 캬캬 연발 하네용...ㅋ
만레님들도 뜨끈히 언몸좀
달래셔야죠^^
댓글
27
신고
땡글입니다앙(31)^^♡
2014.12.08 18:48
캬캬 ~~~ 얼큰하니 요런날씨에
한잔 캬캬 하셔야할텐데~~~ 맛나겠어요 사진보며 제가 캬캬 하고시퍼요ㅋㅋㅋㅋ
신고
발레리나
2014.12.08 18:52
이슬양 같이곁드리면 완죤 좋겠네요 맛저하세요^^
신고
그린티
2014.12.08 18:54
매운탕+알콜이 진리인데 예린양 때문에 아쉽습니다^^;;
신고
서윤♥서정맘
2014.12.08 18:59
예린이는 뭐 좀 먹었남?
신고
대게좋아대게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4.12.08 19:00
신고
쑥이~^^
2014.12.08 19:06
울 언니 오늘도 얼큰한거 맛난거 했넹~~^^ 맛있을거얌~~^^맛저해~~^^
신고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2014.12.08 19:19
우럭이 이아이는 대가리가 커서 매운탕이 진리!
예리니 후딱 나아야할텐데..
클려고 그렇게 아픈거는 엄마가 뭐해줄수도 없고..
울 아들은 작년에 밤마다 다리 아파서 울었는데 덕분에 일년만에 십오센티가
컸어용~
예린이도 클려구 그럴거에요^^
신고
꼬니맘
2014.12.08 20:02
우럭매운탕 시원하고 맛나겄어요
마니먹어요.^^
신고
소율맘~♥쩡
2014.12.08 20:33
앙~~낼나두우럭이잡아와야징..매운탕의진리죠~ㅋ
신고
콩콩이~~
2014.12.08 20:37
느끼한~ 돈가스먹었는데~~ 언니야~
우럭메운탕~땡겨요~~ ㅋ
신고
촌아짐
2014.12.08 21:37
얼큰한 국물에 쫄깃한 살점 얹어...저두 캬~~~하고 싶어요~~^^
신고
여우
2014.12.08 23:18
우럭매운탕에 맥주한잔 마셨음 좋겠네.^^
예린이 치과는 잘 다녀왔어?
신고
♥역쉬~ 예린맘♥
2014.12.08 23:19
여우
으이구 가스나....ㅋ
지금 너한테 작문에 글 남기다
훅" 날릿따
신고
♥역쉬~ 예린맘♥
2014.12.08 23:19
여우
나두 쐬주한잔 드리키구 시폿따
신고
♥역쉬~ 예린맘♥
2014.12.08 23:22
여우
예리니 위아래 네군데 어금니가 동시에
나올려구 해 성장통이란다..ㅜㅠ
이런 경우 드믄디 애가 넘 힘들꺼라며
어여 나오는 수밖에 읍딴다..ㅜㅠ
울공쥬 아주 입맛을 잃어가 맥이 축쳐져
보기 딱하고 안쓰럽따!! 오늘 저녁두
둬숟기락....
신고
♥역쉬~ 예린맘♥
2014.12.08 23:35
땡글입니다앙(31)^^♡
응~ 맴은 굴뚝같은디 어린딸애랑
겸상하니 쉽찌가 안네.ㅜㅠ
땡글이라도 캬~ 함 언냐가 대리만족^^
신고
♥역쉬~ 예린맘♥
2014.12.08 23:36
발레리나
글게요!!이슬씨가 절 부르던데^^
신고
♥역쉬~ 예린맘♥
2014.12.08 23:37
그린티
빙고!! 어린딸이 울집에 최고 어르신
이네용^^
신고
♥역쉬~ 예린맘♥
2014.12.08 23:38
서윤♥서정맘
저녁엔 우럭 좋아해 일부러 사 끄렷꼬만
살 발라줘두 입맛업다며 둬숟갈...
으미 안쓰러.ㅜㅠ 죽껏따
신고
서윤♥서정맘
2014.12.08 23:39
♥역쉬~ 예린맘♥
애가 탄다! 이그~
신고
♥역쉬~ 예린맘♥
2014.12.08 23:42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글게~ 니말데루 내맴이 지금 딱 그려.ㅜㅠ
어여 요시길 지나불든 혀야지
아주 안쓰럽따.
아들이 고레 힘든과정을 거쳣쓰니 니도
얼마나 힘들엇껏써!! 엄마들 늘 노심초산디
신고
♥역쉬~ 예린맘♥
2014.12.08 23:43
소율맘~♥쩡
계속되는 추위땜에 얼큰한거 뜨끈한게
간절하기도 하네요! 함 끄려드심
조쵸^^
신고
여우
2014.12.08 23:44
예린이 힘들어 어떡하니.
한창 먹고싶은게 많을나이인데 먹을것도 제대로 못먹고 내가 마음이 아프네
신고
♥역쉬~ 예린맘♥
2014.12.08 23:46
여우
언넝 이가 나와야는데, 위아래 동시에
조러니 양치할때도 고통스러하구
시간이 약인수 밖에 읍능거가터!!
목넘김이 조응거 부드런거 마니해주고
마시능거 영양가 잇능거 마니 해줘야지모
신고
♥역쉬~ 예린맘♥
2014.12.08 23:48
콩콩이~~
돈까쓰 머꾸 요거 봐씀 고맴 알꺼 같네요!!칼칼한 국물이랑 더 땡기죠^^
신고
♥역쉬~ 예린맘♥
2014.12.08 23:51
촌아짐
표현두 맛깔스럽게 잘혀구,
같이 묵음서 너한마리 나한마린 혀야지...ㅋ
걍 살점은 너무 약혀....ㅋ
고기다 알콜씨두 짠" 혀주고~~
날이 마니 추분데 건강 잘 챙겨*^^*
신고
워니러브
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2014.12.09 10:23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홍보
음란/선정성
욕설/비방
안 맞는 글
도배글
중복글
저작권 위배
개인정보 노출
기타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