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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4.12.07 08:49
2 24
역시나 넘 춥네요...꽁꽁꽁!!!
딸램이랑 둘이서 조촐히,
짜장볶음밥해 냠냠하고
교회로 고고쓍~~~~
식구님들 모두 건강 주의하시면서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댓글 26
바부탱이2014.12.07 08:49
와오맛나겟떠용 ^^
♥역쉬~ 예린맘♥2014.12.07 08:51
바부탱이
네~ 오랫만에 짜장 너서 맛나게
먹엇씀니다!! 님두 즐주 되세요^^
여우2014.12.07 09:14
짜장볶음밥도 너무 맛있게 볶은것같아.
와~~
군침돌아.^^
밖에 많이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다녀와^^
먹깨비엄마2014.12.07 09:38
언니 넘넘 추운 날이에요~인천동생이 넘 춥다고ㅎ 따뜻하게 완전 무장하고 다니세요^^
서윤♥서정맘2014.12.07 09:51
사랑의 하트, 뿅?^^
너두 예린이두 즐주~~^^
꼬니맘2014.12.07 10:02
볶음밥 색감이 솰아있어용~~^^
찬희맘(36)2014.12.07 10:34
언냐ㅋ 간만에 댓글다네
바빠서 댓글은 꿈도 못꾸는데
주말이진짜자유다 오늘은 시댁 묘사있어서
촌에왔어 잠시 짬내서 들어왔네
볶음밥맛나겠다
찬희맘(36)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4.12.07 10:37
대게좋아대게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4.12.07 10:59
♥역쉬~ 예린맘♥2014.12.07 11:02
여우
에구 예리닌 입맛 업다며 둬숟갈뜨고
나만 푹푹 먹엇네.ㅜㅠ
옷을 넘 껴입어 뛰뚱뛰뚱....ㅋ
즐주 보내고 잇써^^
먹깨비엄마
그래 !! 왤케 춥냐!! ㅜㅠ
완전무장 혓는디
코에서 자꾸 훌쩍훌쩍...
급한일 읍씀 오널 걍 방콕혀^^
서윤♥서정맘
너두 하트 뿅뿅 ♡♡♡
애덜이랑 즐주 보내는겨?
추워서 어데가기두 그러컷써.ㅜㅠ
꼬니맘
감사해용!! 짜장을 넘마니 넘
딸램이 그닥 안조아해 슬슬
뿌렷담니다...춘데 건강조심하시고
즐주 보내세용^^
찬희맘(36)
오!! 울차니!!
엄청시리 방가!!!
글케 바쁘다니 특히나 건강주의혀야겟따.. 주말인디 시댁가구
잘 지내구 조심히와..프사보니 바가지머리가 어느새 단발느낌이넹...
예뽀서 볼따구니 찝어줘야는디....ㅋ
차니랑 랑님이랑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잇써 .....*^^*
♥역쉬~ 예린맘♥2014.12.07 11:02
대게좋아대게
감사합니다^^
그린티2014.12.07 12:07
짜장볶음밥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ㅡㅡㅋ 케찹 하트♡하트♡
예린이가 좋아했겠어요^^
꼬니맘2014.12.07 12:23
♥역쉬~ 예린맘♥ 네~~잘보내셔요.^^
영우야2014.12.07 12:42
기도 많이하고와~^
쑥이~^^2014.12.07 15:08
♥역쉬~ 예린맘♥ 주말두 교회가기 바쁘넹~^^난 기운없어 어제큰딸땜시 한바탕 했거든 ~에휴 속썩여~^^
Puppy Dog2014.12.07 16:49
앙!^ 배고프다.ㅋㅋ
♥역쉬~ 예린맘♥2014.12.07 18:32
그린티
함 먹으셔야겟네요!
딴데보다 오늘은 입맛업는지 몇숟 뜨곤
말앗네요....
추워추워 소리가 절로 나죠..
감기조심 건강주의하시고,
남은시간 즐주되세요^^
♥역쉬~ 예린맘♥2014.12.07 18:34
영우야
오늘 기도내용이 넘 많아
안그래도 많이 + 열씨미하고 왓쏘!!
저녁엔 모 드셧남?
춘데 뜨끈한 걸루다^^
♥역쉬~ 예린맘♥2014.12.07 18:39
쑥이~^^
그려! 주말엔 늘 교회....
어제 큰공쥬랑~ 에구 몬일엿쓸까?
애덜이 별거 아닌걸루 말이 안통하곤
하지만, 엄마속은 쌔까메지는디!!
커가는 과정이니 참 난감함서도
간간히 고럼 넘 힘들지!!
하루종일 맴이 안편햇나 보넹...
지금은 좀 어떤겨?
저녁은 묵엇꾸?
쑥이~^^2014.12.07 18:53
말을통 안들어 초등생이밤9시다돼갈때들어오네 친구네가서 논대기에 알았댔는디 늦어서통화해보니꺼져있는거야 지아빠한티 뺏겼다나 많이써서는~그럼이냥반도 그랬다고해줘야지 말도않고 외출해버린거자나 난안들어와서 애가다타고 에고속썩인다 남편이고애고~
♥역쉬~ 예린맘♥2014.12.07 19:13
쑥이~^^
너 애가 탈만햇네!" 요즘 애들 지들생각에 늦게 다니는걸 아주 당연히들 생각하더라, 누군 어떠쿠,누구넨 모 어쩜담서~ 내주변에도 수두룩. 세상이 험한세상인걸 고나이땐 더 실감 못하니 말해도 또 잔소리로만 듣꾸,, 어중띤 나이라 더할껴!!
랑님이 깜빡햇꾸마. 남자들은 여자들처럼
세심함이 한참 뒤져 속타게하는게
부지기수지! 여자들만 속타구ㅜㅠ.
애덜이 그람 확실히 남푠에 역할두
중요킨하더라!거기서두 여자들이 힘을
많이 얻꾸! 그려서 오늘은 시꾸들끼리
방콕혓써?
♥역쉬~ 예린맘♥2014.12.07 19:33
쑥이~^^
글치~ 부부간에 성격이 애들생김 또다른
격차가 크게 생기능거 같더라!! 요즘 애들
지들 사춘기가 모 큰벼슬 거치는거처럼
집이나밖에서 당연시 대드는데, 에휴 부모들만 새카메 언능 지나가야지 하는거
봄 세상이나 사회두 참 갈수록 큰일이다 싶따!! 예전이랑 왤케 심한차이가 나지는건지.ㅜㅠ즐건 주말 여야는디
울쑤기 속이 속이아니엿껏네! 아빠까정
무심한 모습 보엿쓰니... 모든 좀지남 나지겟찌 혀구 ~ 너에 그 예뿐긍정 마인드로 우선 잊여뿔자? 물론 너가 더
잘하겟찌만!!!^^
은댕이2014.12.08 09:52
눈으로 감탄..맛있어보여요~^^
때서니^^♥♥43.........2014.12.08 11:18
온냐 온냐 짜장볶음밥 맛있겠어 나두나두 먹고싶어
♥역쉬~ 예린맘♥2014.12.08 13:53
은댕이
ㅎ.감사합니다!! ^^
♥역쉬~ 예린맘♥2014.12.08 13:55
때서니^^♥♥43.........
글게 언냐두 덮밥 아니구 볶음밥으로
간만에 햇는데 맛나더라구!!
언냐두 너랑 맛난걸 같이 먹음 맴이 졸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