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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4.12.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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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추분 오늘 잘들 보내셧는지~~~
오징어고추장찌개랑 간만에
햄꾸붜 냠냠 하네요...
모두들 즐저되시구요... (^_^)
댓글 18
꼬니맘2014.12.05 18:34
우와~~고추장찌게 완죤 맛나겄어요.^^
먹깨비엄마2014.12.05 18:42
찌개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언니 맛저즐저했죠?ㅎㅎ
소율맘~♥쩡2014.12.05 18:55
추분날얼큰하니보기만해도뜨끈뜨끈~~^^
쑥이~^^2014.12.05 19:06
오늘은 뭐하기 싫다~~언니~거기서 밥먹음 안돼~~~^^
희주맘2014.12.05 19:09
햄도 맛나게 구우셨네요..
전 그냥 달걀에...ㅠㅠ
반성합니다ㅠㅠ
여우2014.12.05 19:19
오징어 고추장찌개 너무 먹고싶다.
햄전도 맛있겠어.
예린이가 맛있게 잘먹었을것같아~^^
♥역쉬~ 예린맘♥2014.12.05 19:19
꼬니맘
네! 좀 칼칼이 끄려 후루룩 햇떠니
속이 든든하네요!! *^^*
먹깨비엄마
응! 지대루 먹엇쪄!!
저녁엔 딸램이랑 모뭇쓸까?
깨비두 즐금되~~~ ^^
소율맘~♥쩡
글쵸~!! 추분날엔 냄비에 김 모락이
가슴도 녹이고 ......^^
쑥이~^^
언냐두 꿈쩍하기 실트라.ㅜㅠ
에구 벌써 이람 안되구만...
너야 언제든 대환영!"
마구 퍼주꼬마 ^^
희주맘
걍 달걀두 조쵸.
때로는 바꾸시고요..
엄마정성 뿌라쓰가 들어감 오케이^^


촌아짐2014.12.05 19:22
혹시....고추장찌개 ...남았을까여...ㅋ
칼칼한게 땡기네여~~^^
귀염둥이♥2014.12.05 19:24
햄전 정성스러워보여여~
얼큰칼칼한 고추장찌개도 먹음직~ ^^
쑥이~^^2014.12.05 19:51
언니 맛난저녁즐기삼~^^나두 김치에 다가라두 먹어야겠다~^^ ♥역쉬~ 예린맘♥
콩콩이~~2014.12.05 20:20
한그릇 호로록~~말아먹으면 맛나겠어요 ^^
발레리나2014.12.05 20:27
고추장찌게 완죤 맛나겠어요~~
♥^^썬2014.12.05 20:39
먹고싶네요 ..
♥역쉬~ 예린맘♥2014.12.05 21:07
촌아짐
남앗네요! 어여오심 새로도 끄리주는데~^^
귀염둥이♥
울겸뎅이두 맛저햇써?
넘추붜 국물업씬 글터라!
간만에 햄 꿔봣는데, 아저씨 술안주로....ㅋ
예리니랑 난 그닥^^
쑥이~^^
그려! 인잔 저녁 뭇째?
언닌 ,, 불금은 늘 남에 얘기구
만레보는게 즐하 마무리넹 ^^
콩콩이~~
글게요!! 온몸 녹이게 호록함 굿이죠^^
발레리나
네!! 추운날엔 좀더 칼칼이 끄려
몸속에 열좀 나게하니 더 존네요 *^^*
♥^^썬
같이 함 더 맛나는데 ....^^


쑥이~^^2014.12.05 21:10
♥역쉬~ 예린맘♥ 나도 불금은 남의얘기 ㅎㅎ 진작 먹어 치우고 애니팡~~즐긴다오~~^^
그린티2014.12.05 21:50
♥역쉬~ 예린맘♥ 항상 집밥의 정석이세요^^
솔이맘2014.12.05 22:06
완전 얼큰해보여요^^햄도~맛있겠당ㅠ배부른데 해먹고싶넹ㅠ
때서니^^♥♥43.........2014.12.06 09:58
아......언니야. 오징어찌개랑 햄 맛있겠다
아침에 이런거 보믄 속이 쓰리는듯 함서 배고프다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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