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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4.12.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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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답답해 하는 딸램이랑
잠시 산책하고, 시장서 동태낚아
얼크니 동태탕에 언몸 녹이네요ㅜㅠ

울식구님들도 뜨거운 국물같이 드시고,
하루피곤 푸셧씀 좋으렴만~~~
모두들 즐저되세요 *^^*
댓글 28
조경화2014.12.04 18:26
너무 맛나게 보여요
맛난저녁드세용 ㅎ
♥역쉬~ 예린맘♥2014.12.04 18:27
조경화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맛나게 즐저하시구요~^^~
쑥이~^^2014.12.04 18:36
♥역쉬~ 예린맘♥ 저거만 있음 반찬두 없어두 돼긋다잉~^^얼끈해보여~^^언난두 밤새못잤응게 아짜씨랑 든든히 저녁 먹엉~~^^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12.04 18:50
언니 예린인 쫌 괜차나용?
아유.애고 어른이고 안 아파야징~
콩콩이~~2014.12.04 19:08
맛난~저녁드세요^^
그린티2014.12.04 19:11
따님은 좀 괜찮아 졌나요?
동태탕 얼큰하니 맛있겠어요^^
여우2014.12.04 19:34
동태탕 얼큰하고 시원하게보여.
^^
감자아줌마(33^^)2014.12.04 19:44
추운날 딱이네용~맛있게드세용^^
영우야2014.12.04 21:10
예린이는 어떤데?
♥역쉬~ 예린맘♥2014.12.04 21:34
쑥이~^^
울쑤기 저녁 먹엇써?
그제어제 못잣더니 오늘은 확더 피곤이
몰려오네! 그려도 예리니 차도잇써
넘조타!" 저녁에 동태살 조금씩발라
흰쌀밥에 쬐끔 먹엇써..한시름 놧쏘^^
♥역쉬~ 예린맘♥2014.12.04 21:35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응~오늘 차도가 잇써 저녁엔 밥도
좀 먹엇써..니 말데루 건강이 최곤 늘
절실히 느끼징!" 고마붜^^
♥역쉬~ 예린맘♥2014.12.04 21:36
콩콩이~~
네~~님두 즐저되시구요*^^*
♥역쉬~ 예린맘♥2014.12.04 21:38
그린티
고마워요!! 오늘은 차도가잇써 산책두
다녀오고, 저녁에 밥도 몇술뜨고,
기력찾아 넘 조탐니다!! 같이
한그릇 함 참 좋았쓸텐데 ~^^~
쑥이~^^2014.12.04 21:38
♥역쉬~ 예린맘♥ 나 저녁먹은거 같으네 일찍 먹음 까먹어 ㅋ 글지 애들이 나아야 한시름 놓지 ㅎ발표회 가두돼긋당 ~~^^
♥역쉬~ 예린맘♥2014.12.04 21:40
여우
저녀은 먹엇써?
날두 추분데, 음식하기도 글쿠 요론거
서로 덜어주고함 좀 조아..
맨날 맘 뿌니여!! 목아프고 한건 좀 가라안졋써~~?
♥역쉬~ 예린맘♥2014.12.04 21:42
쑥이~^^ ㅎ.
월매나 일찍이 드셧끼에요...ㅋ
낼모렌데 괴안을꺼 가터! 지도 수고한게
잇꾸 기대가 커서 걱정햇는데 다행이야!!
작년에랑 또 다르게 내가 더 떨려...ㅋ
♥역쉬~ 예린맘♥2014.12.04 21:44
감자아줌마(33^^)
네~~ 겨울에 단골메뉴죠!!
딸이 워낙두 동탤 조아해서요.
님두 즐저 되시구요*^^*
쑥이~^^2014.12.04 21:44
♥역쉬~ 예린맘♥ ㅎㅎ그르게 가보면 든든하고 한뼘더 컸다고 느낄꺼야~~^^ 나도 그맘알지~~^^
♥역쉬~ 예린맘♥2014.12.04 21:46
영우야
오늘차도가 잇써 잠깐 산책이랑 이것저것
놀이도 햇써. 저녁엔 밥두 몇술 뜨고~
애 노는거 보니 넘 기분좋으네!! 고마붜*^^*
♥역쉬~ 예린맘♥2014.12.04 21:49
쑥이~^^
작년에 첨이라 그런지 떨다 잠깐 울기도
햇썻꺼덩..낭중엔 몇번 무대서니 당당하구!" 올핸 으찌나 땐쓰 연습에 열쭝이신지 엄마 기대하시란다...ㅋ
걸그룹 씨스타랑 틴탑 두곡잇꼬,
그외 여러무대.... 마지막엔 그동안 칭찬받을때 모은 가짜돈으로 실제 물건사는 시장놀이까정 ~~ 재밋껫찌?
쑥이~^^2014.12.04 21:53
♥역쉬~ 예린맘♥ ㅎㅎ 재밋겠다 ㅎㅎ예린이가 고케까지 말했음 기대혀도 돼긋네~^^할머니랑 이모도 오시나 많이오믄 든든할텐데~~^^우리 식구들은 멀리살아서들 ~~ㅎ
♥역쉬~ 예린맘♥2014.12.04 21:57
쑥이~^^ 안그려도 예리니가 모두모두
초대혓는데 엄만 약속 잇쓰셔서 안되시고.언냐두 교회일이 잇써서 안된다해서 쪼매 서운하댜...ㅋ
동영상찍어서 울가족 밴드 잇는데
.거기에 올려줘야지..
작년에두 못온 식구들 보게 글케혓써.
글게 너흰 형제가 뜨믄이라, 몬행사라도
맴좀 먹어야겟따.
여우2014.12.04 22:01
♥역쉬~ 예린맘♥ 난 괜찮아.
예린인 어때?
오늘 병원엔 가봤어?
♥역쉬~ 예린맘♥2014.12.04 22:05
여우
다행이넹~~
아니 어제밤에 그나마 잘자구 아침에
죽도 제법먹고 놀기에 나눳찌.
낮에 죽머꼬 답답하다며, 산책나가자고
졸라 다녀와 저녁엔 흰쌀밥 질게해
동태살 쪼금 발라주니 좀 먹구,
놀다가 잘 자네.. 쳇끼가 좀 잇썻던건지
별탈업씨 지나가주는거 가타 넘 고맙네..
쑥이~^^2014.12.04 22:15
♥역쉬~ 예린맘♥ ㅎㅎ그르게 다들바쁘니 어쩔수 없구먼 아빠엄마 얼굴이라두 잘보이게 내보여~~^^
서윤♥서정맘2014.12.04 22:56
♥역쉬~ 예린맘♥ 속 시끄러울땐, 얼큰한 동태탕이 직방이쥐~~^^
치킨겅주44~~박여사^^2014.12.05 07:50
♥역쉬~ 예린맘♥ 친구야 나 요고묵음 목감기 빨리나을듯햐~~ㅋ
귀염둥이♥2014.12.05 08:05
예리니 마니 조아졌다니 다행스럽네여~
예리니 낼 홧팅하라고 전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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