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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34)^^ 2014.12.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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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이참! 푸짐하닝....
저희집딸들입맛이넘흐다양합니당
ㅎㅎ간만에 분식 참맛있어용ㅎ
댓글 36
쑥이~^^422014.12.03 17:23
유빈&다혜(34)^^ 당연한 말씀~^^간식은 간식이고 밥은 밥이라네요~^^ㅎㅎ
그린티2014.12.03 17:28
데리야끼소스 닭꼬치이나요?
이거 보자마자 지금이순간 저 닭꼬치가 간절해집니다ㅎㅎ
유빈&다혜(34)^^2014.12.03 17:39
그린티 저는먹어본적이없는데 아이들은 맛있대요 아이들멊을때몰래먹어봐야겠어요ㅎㅎㅎ
유빈&다혜(34)^^2014.12.03 17:40
그린티 저는먹어본적이없는데 아이들은 맛있대요 아이들멊을때몰래먹어봐야겠어요ㅎㅎㅎ
유빈&다혜(34)^^2014.12.03 17:42
쑥이~^^42 저녁은간단히 김뽂해서줘야겠어요ㅎ 지금태권도가려고들준비중인데 얼른해놓고쉬어야지용ㅎ
쑥이~^^422014.12.03 17:49
유빈&다혜(34)^^ 거기도 딸둘인거 같던데~^^태퀀도 다니나바요~^^ㅎㅎ 얼른해놓고 쉬세용~^^
유빈&다혜(34)^^2014.12.03 17:52
쑥이~^^42 네 초3. 7살 요렇게딸둘인데 둘째가살이많이쪄서 태권도를다시보내는중입니당ㅠㅠ큰아이는2품인데 3품따려고준비중이고요ㅎ 다녀와서더먹는것같아 고민이긴한뎅 안보내는것보단낫겠죠?ㅎㅎㅎ
빨강머리 앤2014.12.03 17:54
아딸 떡볶이는 언제 먹어두 맛난거같아요...
유빈&다혜(34)^^2014.12.03 17:54
빨강머리 앤 전 쌀떡보단밀떡이요ㅋㅋㅋ
쑥이~^^422014.12.03 17:55
유빈&다혜(34)^^ 글게요 우린큰애가ㅠㅠ 마니먹어요 ㅋ내년중1올라가요 ^^태퀀도 배워놔도 좋을듯 ~^^치한 퇘치~ㅋ
콩콩이~~2014.12.03 17:56
와~저희애들하고도 나이가 똑같네요~^^
저흰~큰애가 아들인데~~ㅋ
유빈&다혜(34)^^2014.12.03 17:57
쑥이~^^42 걱정되서늘손잡고학교도같이다니고....큰앤배워도쓸때가...있으려나모르겠어요ㅋ 몸이워낙연약해서ㅎㅎㅎ
유빈&다혜(34)^^2014.12.03 17:58
콩콩이~~ 저희는딸만둘인뎅 몸무게가둘째가6kg더나가요ㅎ 걱정ㅠㅠ
쑥이~^^422014.12.03 18:00
유빈&다혜(34)^^ 차차 크면서 건강해지겠죠~^^엄마가 요렇게 잘챙기는데요~~^^
콩콩이~~2014.12.03 18:01
저흰~큰아들이~ 살이자꾸쪄서 걱정인데~~ㅋ
유빈&다혜(34)^^2014.12.03 18:01
쑥이~^^42 ㅠㅠ 좋은엄마해쥬셔서감샤해요~^^
유빈&다혜(34)^^2014.12.03 18:02
콩콩이~~ 아들은괜찮아요~딸램이덩치가크면 속상해요 먹는것도잘먹음....먹지말라할수도없고...자식입에들어가는거뺏을수없는게부모맘인데.....아공 울둘째따님은다욧이필요해서....
콩콩이~~2014.12.03 18:04
콩콩이~~ 맞아요...그럴것같아요!
많이먹어도 걱정~않먹어도 걱정~ㅋ
감자아줌마(33^^)2014.12.03 18:17
떡볶이 오뎅은 맨날 먹어두 맛있을것
같아요ㅋㅋㅋ저녁 맛있게드세용^^
유빈&다혜(34)^^2014.12.03 18:41
감자아줌마(33^^) 만날먹어도맛나요ㅎ 즐저되시그요~저는또밥을ㅠㅠ합니다ㅋ저렇게먹고또저녁을드시는딸램들땜시 김뽁준비~요이똥이요ㅎㅎㅎ
유빈&다혜(34)^^2014.12.03 18:41
콩콩이~~ 걱정....저희는안먹지는않아다행인뎅ㅋ넘흐먹어탈이죠ㅎㅎㅎ
때서니^^♥♥43.........2014.12.03 19:14
떡볶이 맛있어보이네요
귀염둥이♥2014.12.03 19:18
분식은 다양하게 먹으면 더 맛난것 가타용ㅎㅎ
유빈&다혜(34)^^2014.12.03 20:27
때서니^^♥♥43......... 밀떡맛있어욤ㅎ
유빈&다혜(34)^^2014.12.03 20:28
귀염둥이♥ 많을수록좋죠 튀김도먹고싶었는데넘흐많으면 다못먹고남기니까ㅠㅠ 아까워서~ㅎ
서윤♥서정맘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4.12.03 20:34
여우2014.12.03 20:44
보고있어도 군침돌아요.^^
유빈&다혜(34)^^2014.12.03 20:45
여우 ㅎㅎ 날씨추울땐 분식이쵝오인거같아요~^^
Eva.2014.12.03 22:11
이건~ 애들뿐만아니라.나도 무지좋와한다능..ㅋㅋ세번쨋건모야??
유빈&다혜(34)^^2014.12.03 22:20
Eva. 닭꼬치요 데리야끼소스발러진~아이들이참좋아해요ㅋ오늘간식값으로만이천원이나써쥬셨다능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