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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2014.12.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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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 눅진 김 다시마 파래 다 꺼내서 장아찌 튀각 파래자반 만들었어요~~
댓글 68
때서니^^♥♥43.........2014.12.01 11:59
발레리나 감사해요 언니ㅋ
솔이맘2014.12.01 12:18
발레리나님 맛점하세용~^^♡
서윤♥서정맘2014.12.01 12:53
튀각, 넘 좋아요~~^^
영우야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4.12.01 12:54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12.01 12:57
전부 손이 많이 가는 반찬들이네요~
전 튀각은 한번 하고나서 걍 사먹는걸루.ㅋㅋ
발레리나2014.12.01 12:57
솔이맘 맛점하세요^^
발레리나2014.12.01 12:58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맘먹구 한꺼번에 해요 그래서ㅎ
강원댁~..(36)..*.*..2014.12.01 13:18
밥에 비벼묵고 파용~^^
발레리나2014.12.01 13:18
강원댁~..(36)..*.*.. 보내드릴게요~~
그린티2014.12.01 14:24
고소한 밑반찬 3종 세트네요^^
앵두(35^^)2014.12.01 15:36
도둑들...밥도둑들이네요^^특히 김짱아찌~뜨신밥에 올려먹음 밥한공기 금방뚝딱ㅠ
치킨겅주44~~박여사^^2014.12.01 18:24
발레리나 뭐야? 자기 44야?
나보고 43이라며?ㅋ
발레리나2014.12.01 18:41
치킨겅주44~~박여사^^ 44이라고한것같은데ㅎ
치킨겅주44~~박여사^^2014.12.01 18:41
발레리나 43이라했어 ㅋ 울친구다 ㅋ
발레리나2014.12.01 18:42
치킨겅주44~~박여사^^ 더 방갑네ㅎ
치킨겅주44~~박여사^^2014.12.01 18:42
발레리나 그런데 왜존충한겨?
발레리나2014.12.01 18:42
치킨겅주44~~박여사^^ 칭구도 좋고 동생도 좋아 앞으로 잘지낼수만있다면ㅆ
발레리나2014.12.01 18:43
치킨겅주44~~박여사^^ 난 언니라는것만 생각나거든
치킨겅주44~~박여사^^2014.12.01 18:43
발레리나 그래 짐부턴 언냐가아닌 친구다 ㅋ
치킨겅주44~~박여사^^2014.12.01 18:43
발레리나 ㅋ 내가그리들어보이나?
발레리나2014.12.01 18:44
치킨겅주44~~박여사^^ 아냐ㅠ
발레리나2014.12.01 18:44
치킨겅주44~~박여사^^ 울언니말 시집안가면 얘기라던데 ㅋ
치킨겅주44~~박여사^^2014.12.01 18:45
발레리나 ㅋㅋ 당근 울리나아직애기구나?
발레리나2014.12.01 18:46
치킨겅주44~~박여사^^ 헐 칭구까지 그라면 날도 추운데 더 쓸쓸해지잖오ㅠ
치킨겅주44~~박여사^^2014.12.01 18:47
발레리나 ㅋㅋ 동상아 걍언냐라 불러라 아직애기잖아? ㅋ
발레리나2014.12.01 18:51
치킨겅주44~~박여사^^헐~~ 사긴 나도 언니들이 더 좋아ㅋ
치킨겅주44~~박여사^^2014.12.01 18:52
발레리나 ㅋ노노노~~~안댜~~~
발레리나2014.12.01 18:52
치킨겅주44~~박여사^^ 맛있는 저녁해서 드셔요 칭구님^^
치킨겅주44~~박여사^^2014.12.01 18:53
발레리나 그러시요~~~^^
여우2014.12.01 19:22
맛나겠어요.
전 요거 손이많이갈것같아 못하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