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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 2014.11.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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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아침에일어나보니....이런풍경ㅋ
어제새벽1시에다끝내놓고 보쌈에전라도홍어와김장김치를먹고 낑낑대며자고일어나니뙇!!
정리해달라며바라보고있는김치들...
비는오고~~~
아! 김장하러갔다가 팥삶아서난왜 송편을빚었는지그이유를알았다ㅋ
그이유는! 바로!ㅡㅡ 막내시누가오신다는ㅋ 그덕에 김장이수월히끝나좋긴한뎅 .....떡만들랴 김장하랴 정신없는날이였당~
지금은 고속도로! 집으로고고씽~~
댓글 25
땡글입니다앙(31)^^♡2014.11.30 15:45
우와 지대로다진짱~~
땡글입니다앙(31)^^♡2014.11.30 15:46
부꾸미까지 쩝..
여우2014.11.30 15:47
와~~
저많은 김치들 다 어떡하셨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송편도 넘 맛나보이네요.^^
유빈&다혜2014.11.30 15:48
땡글입니다앙(31)^^♡ㅋ송편~^^부꾸미아니얌ㅋㅋ내가송편을잘못만들어서 다들안먹더라긍ㅎ
유빈&다혜2014.11.30 15:49
여우 송편은 아무도...ㅠㅠㅋ 김치는 다들손에손에~저도쪼기빨간색통하나들고집에갑니다용
감자아줌마(33^^)2014.11.30 15:52
글쓰신거 하며‥이모티콘이며~
너무 재미있어용^^ㅋㅋㅋㅋ
여우2014.11.30 15:53
유빈&다혜 아직 고속도로죠?
비오는데 운전 조심해서 올라가시고 맛난것도 해드시고 푹 쉬세요^^
때서니^^♥♥43.........2014.11.30 15:56
와.....맛있겠어요. 김치도. 송편도.....
유빈&다혜2014.11.30 15:59
감자아줌마(33^^) ㅋ그런가용 ~ㅎ
감자아줌마(33^^)2014.11.30 16:00
유빈&다혜 넹~~갑자기 팥죽에 송편
시누이ㅋㅋ빵터졌어용^^
유빈&다혜2014.11.30 16:00
때서니^^♥♥43......... 맛있어야할텐데 하도많은김치를보니.....ㅠㅠ 안먹어도 몇칠은살수있을꼬같아요
유빈&다혜2014.11.30 16:01
감자아줌마(33^^) 그것도7남매중에막내시누ㅡㅡㅋ
서윤♥서정맘2014.11.30 16:33
유빈&다혜 그래두, 시간은 흐른다.ㅋㅋ
힘드시간 잘 지냈네요~
이젠 진짜 푹~ 쉬세요~~^^
유빈&다혜2014.11.30 16:36
서윤♥서정맘 헤헤 기분은날아갈듯! 춘쟈씨가 저녁에수고했다그 인천가서꼬기쏘신다네용~ㅎ
소율맘~♥쩡2014.11.30 16:42
막내시누가갑? 해논김치가져가고먹고싶던떡먹고가고?ㅋㅋ그람쫌얄미울듯..전시누가엄서서잘은모르지만여~암튼고생하셨어요~~
서윤♥서정맘2014.11.30 16:46
유빈&다혜 올~~^^
맛난 꼬기로 골라먹으삼~~^^
유빈&다혜(34)^^2014.11.30 16:46
소율맘~♥쩡 떡은사위가오니까떡 만들라는어머님에어명이있으셧구용 김치는....딸은다그런듯ㅋ 울집은딸만4이라서 시누이할일이없어 궁금하긴한뎅 저도집에서 엄마김치는가져왔지용ㅎ 나도오빠하나있었으면 어떤시누였을까요~~ㅎ
유빈&다혜(34)^^2014.11.30 16:48
서윤♥서정맘 한우드신다하믄 놀래시려낭?ㅋ 아이들이좋아하는갈비집으로갈까해요 놀이방이있는ㅋ
발레리나2014.11.30 17:01
수고하셨어요~~
쑥이~^^422014.11.30 17:55
유빈&다혜(34)^^ 수고많았어요~^^아직나이도어린데~^^고생했어요~^^오늘은 맛난거마니묵고 신나게놀아요~^^
앵두(35^^)2014.11.30 18:07
고생하셨어요~그래도 마음은뿌듯^^
강원댁~..(36)..*.*..2014.11.30 19:06
몬? 느낌 인지~~~~ 아니까~~~~^^
진심 수고 하셨어요~^^
촌아짐2014.11.30 19:16
저두 시누이지만...왠지 얄밉네용~ㅋ
정말~~~수고하셨어요~~^^
영우야2014.11.30 21:18
몸살나는거 아녀요?^^
유빈&다혜(34)^^2014.11.30 22:34
영우야 ㅠㅠ 날거같아욤ㅋ 지금꼬기랑쏘쥬2병에~유~~~후~~~ㅋ 간만에 꼬깅먹으로 뷔페함왔어요ㅎ 완전건강해지는 ㅋ슐이사람을살림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