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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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30 14:27
0
53
미역줄기볶음
달래넣고 된장찌개~ 다시되운다고식어서
사진이좀 ㅋㅎ 양념장해서 깻잎재우고
백김치했어요~~ 엄마랑요~^^
거이 엄마가다하셨지요ㅋㅋㅋ
전거들뿐~~~ 아~ 또반찬부자되서가용~^^
힛^^♡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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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서니^^♥♥43.........
2014.11.30 15:30
땡글입니다앙(31)^^♡
전. 김치킬러라.
요즘. 여기저기서 김치 주셔서 그 김지드로. 반찬도 안하구 밥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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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42
2014.11.30 15:31
땡글입니다앙(31)^^♡
ㅎㅎ맘씨 착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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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30 15:32
때서니^^♥♥43.........
근데...메인사진
진짜동안이세요~~~!
쑥이~^^42
ㅋㅋㅋ아니예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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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4.11.30 15:39
땡글입니다앙(31)^^♡
난 군고구마랑도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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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4.11.30 15:41
쑥이~^^42
그래 오늘만 고생하면 더 할것없으니까 좀만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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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42
2014.11.30 15:42
여우
웅 ㅎㅎ 어쩌긋어 맏인걸~~^^가까이살으니끝까정도와야 도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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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4.11.30 15:44
쑥이~^^42
넘 착해서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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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30 15:45
여우
군고구마 뜨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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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42
2014.11.30 15:45
여우
아니여~~난 몸으로밖에 못때워~~ㅎㅎ해준게그닥없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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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아줌마(33^^)
2014.11.30 15:48
친정엄마가 역시 쵝오죵??
이것저것해주고 챙겨주고~
나도 친정한번 갔다와야 김치부자가
될텐데요ㅋㅋ시간이 안나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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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30 15:49
감자아줌마(33^^)
친정엄마쵝오죠~
그만달라해도 더해주시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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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4.11.30 15:49
땡글입니다앙(31)^^♡
군고구마랑 백김치 생각만해도 군침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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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30 15:50
여우
저도요~~~언니 책임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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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4.11.30 15:50
쑥이~^^42
몸으로 하는게 다른거보다 더 힘든거야.^^
내가 보기엔 더 많이 해준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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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아줌마(33^^)
2014.11.30 15:50
ㅋㅋ그만달래도 더 해준다는 말~공감
가네요ㅋㅋㅋ^^잼있어요 아마 우리도
나이먹음 친정엄마보다 더할듯ㅋ그쵸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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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30 15:51
감자아줌마(33^^)
동명항에 양미리축제하던데~~ 드셨어요?
아 겨울되면 땡겨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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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30 15:52
감자아줌마(33^^)
그쵸 더퍼주고더먹어라 ㅎㅎ 속초외가가믄 쐬주한잔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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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4.11.30 15:53
땡글입니다앙(31)^^♡
이리와 내가 책임질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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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아줌마(33^^)
2014.11.30 15:55
땡글입니다앙(31)^^♡
그래요ㅋㅋ
올수있을때 같이보믄 잼있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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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42
2014.11.30 15:56
여우
ㅎㅎㅎ 알아주니 고마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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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30 15:57
여우
ㅋㅋㅋ고구마나삶아먹을까봐요ㅋ
감자아줌마(33^^)
막내이모는 부영아파트살고 외할매는청호동살아요ㅋㅋ
우리사촌언니간호산데 혹시갔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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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4.11.30 15:57
쑥이~^^42
언니는 당연히 다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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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4.11.30 15:58
땡글입니다앙(31)^^♡
맛나게 삶아서 김치 올려서 먹어봐.넘 맛날것같아.
벌써부터 군침도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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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아줌마(33^^)
2014.11.30 15:58
땡글입니다앙(31)^^♡
사촌언니가
간호사예요?속초서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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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30 16:00
여우
먹어봐야겠어요 ~백김치에는안먹어봤는디~~
감자아줌마(33^^)
네엥 시내에서~ 동갑머시마는 정장매장에서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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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4.11.30 16:01
땡글입니다앙(31)^^♡
내생각엔 넘 맛있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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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42
2014.11.30 16:03
여우
ㅎㅎ글도 힘들다고 두털거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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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2014.11.30 17:19
친정엄니 쵝오~ ^^
저희 엄마도 그만달라고 해도
하나라도 더 챙겨주세여~
친정엄마 마음은 다 똑같은듯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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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35^^)
2014.11.30 18:19
미역줄기볶음 좋아하는데 저두 요렇게 빨갛게해서 먹어봐야겠어요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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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14.11.30 19:21
언제나 엄마가 최고죠~~얻어갈수 있는것두 큰행복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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