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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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2014.11.27 09:48
1
11
엄마 관절수술해서 시집도 안간 막내딸이 애써봤어요ㅎㅎ
두부조림ᆞ감자볶음ᆞ가지나물ᆞ메추리알장조림ᆞ북어국ㅎㅎ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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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짱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4.1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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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짱
2014.11.27 09:56
효녀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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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2014.11.27 10:02
요리짱
감사!
엄마 어깨 넘어로 본게 이렇게 도움이 될줄 몰랐어요
엄마가 항상 옆에서 보라고 하셨었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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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짱
2014.11.27 10:07
깡냉이
저도 어릴때 엄마하는거 보라고 했는데~~그때는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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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주연맘
2014.11.27 10:09
어머님께서 빨리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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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4.11.27 10:10
이래서, 엄마한테는 딸이 있어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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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2014.11.27 10:11
서윤♥서정맘
제일 말안듣는 딸인걸요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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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4.11.27 11:10
엄마에겐 딸뿐이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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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짱
2014.11.27 11:22
서윤♥서정맘
딸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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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야
2014.11.27 12:31
시집가도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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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에요...
2014.11.27 13:23
엄마생각하는건 아들보다 딸이 최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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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2014.11.27 13:25
어머님 빨리 쾌차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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