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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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25 23:09
0
19
진짜 사람귀찮게ㅠ 저희봉봉이
그제김장할때~ 수육몇점못먹어서
생각나는지 오늘퇴근길에 전화와서
먹고싶데요..ㅡㅡㅋ장난하나 봉봉 ㅠ
그래도 우째요 ~ㅋㅋ먹고싶다니
집에무있어서 대충무치고
알배기한통사다 절여노코 돼지수육
한근사다가 삶아먹였어요ㅋㅋ
속쓰릴까봐 이시간에 북엇국끓여노코
잘라구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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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맘~♥쩡
2014.11.25 23:14
북어국까지...착하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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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25 23:15
소율맘~♥쩡
제가먹을라꼬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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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맘~♥쩡
2014.11.25 23:16
땡글입니다앙(31)^^♡
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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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14.11.25 23:18
피곤하실텐데...맘두 이쁘고 부지런하셔요~
굿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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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25 23:18
소율맘~♥쩡
ㅎㅎ 굿밤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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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4.11.25 23:19
무우 넘 맛나게 무친것같은데~^^
북어국도 넘 시원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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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25 23:21
촌아짐
전혀 안부지런해요~~
여우
고춧가루 때까리 이쁘죵~^^
북어가 얼마없어서 무랑 두부계란만동동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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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4.11.25 23:22
땡글입니다앙(31)^^♡
웅~
고추가루 색이 넘 예쁘네.
부모님께서 직접 지으신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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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25 23:26
여우
시댁에서요 이번 안동간김에 부탁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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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4.11.25 23:32
땡글입니다앙(31)^^♡
진짜 고추가루 넘 좋은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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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1
2014.11.25 23:35
땡글입니다앙(31)^^♡
나도 낼먹을 미역국 끓이고 잇는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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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1
2014.11.25 23:36
땡글입니다앙(31)^^♡
무생채 색깔이 넘이뿌고 맛잇어 보여 한그릇 비벼 먹고 싶어 짐난 배고푸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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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25 23:41
여우
고추가루 때깔도이쁘고
씨까지갈으셔서 쬐까매워용~~
나의꼼^ ^ 41
저도 밤에해노코 아침에 밥푸고 꺼내기만해요 아침에 국끓일람 손더가죵 ~~ ㅜ 요즘 갈치가철이래요~~
엄청큰놈5천원하느라구요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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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란
2014.11.25 23:42
땡글입니다앙(31)^^♡
역쉬만개식구들은최고입니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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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25 23:56
최영란
제가한건 세발에피예용~~~
저는따라할뿐~~ 히힛 굿밤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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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다혜
2014.11.26 08:45
땡글입니다앙(31)^^♡
대단하시다~알콩달콩 넘부러운데요~울춘쟈씨가그랬움.....ㅡㅡ원할머니다녀오라했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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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2014.11.26 11:31
구찮다 하믄서도 할건 다해주는
착한 마누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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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맘
2014.11.26 12:18
나오늘먹고싶어은진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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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26 13:04
유빈&다혜
알콩달콩지지고볶고ㅋㅋㅋ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돈벌어오자나요 ㅋㅋㅋㅋ
주당맘
퇴근하고 집으로 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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